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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 FUTURE
글쓴이
프랜시스 후쿠야마 저
출판사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출판일
2003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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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프랜시스 후쿠야마

스탠퍼드대학교 프리먼 스포글리 국제학연구소Freeman Spogli Institute for International Studies의 선임연구원이며 같은 대학 민주주의·발전·법치주의 센터Center on Democracy, Development, and the Rule of Law의 책임자다. 존스홉킨스대학교 국제관계대학원과 조지메이슨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에서 교수를 역임한 바 있으며, 랜드연구소 연구위원, 미 국무부 정책기획실 부국장을 지냈다.

주요 저서로 《역사의 종말The End of History and the Last Man》, 《정치 질서와 정치 쇠퇴Political Order and Political Decay》, 《정치 질서의 기원The Origins of Political Order》, 《트러스트Trust》, 《기로에 선 미국America at the Crossroads》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인간 게놈 프로젝트가 완성되면서 생명공학기술이 21세기 인류 사회의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이 같은 인간 유전자 지도의 완성이 인류 사회의 진정한 발전을 가져다줄 수 있을 것인지, 아니면 뜻밖의 재앙을 불러올지에 대해 전세계적인 화두가 되고 있다. 생명공학기술이 고도로 발달한다면, 우리 인간들의 모습과 삶을 어떻게 달라질까. 혹시 이 지구상에는 지금과 전혀 다른 생명과학의 피조물들이 자리를 차지한 채 '포스트퓨먼의 미래'에서 주인 행새를 하지 않을까.

프랜시스 후쿠야마는 이 책에서 인간복제의 실현 가능성과 그에 따른 혼란을 예측하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제기하고 있다.저자는 이 책에서 고삐 풀린 생명공학기술 연구에 심각한 우려를 표시한다. 생명공학의 급속한 발전은 인간본성과 인간 사회를 파괴할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의 주장에 따르면 생명공학기술이 상업화되면 부잣집 아이들의 지식과 권력 독점은 반영구화될 것이며, 부자의 유전자(gene-rich)와 가난한 자의 유전자(gene-poor) 질서가 고착화되고, 사회는 반자유주의 체제로 전락할 것으로 전망한다. 저자는 자유민주주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생명공학을 통제해야 하며, 그것은 위기에 처한 인간본성을 구제하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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