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남(내 친구 남편), 프렌디(Friend+Daddy=Friendy) 의 대표적인 케이스라고 할 수 있는 요리 잘하는 아빠, 권과장의 레시피를 담은 요리책. 늦은 결혼 후 어렵게 임신한 아내를 위해 직장 생활과 살림을 도맡아 하게 된 권과장은 처음 요리를 시작하게 되었고, 지금은 삶의 일부이자 취미가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은 제철재료와 발효 식품을 이용하는 음식을 통해 건강도 지키고 알뜰하게 살림하는 법을 알려준다. 권과장은 뇌경색으로 쓰러진 경험이 있어 몸에 좋은 음식으로 가족들에게 자신만의 사랑을 표현한다고 한다. 또한, 요리 왕초보였던 저자는 누구보다 요리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기에 요리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여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가족들에게 사랑받는 비결! 다가오는 주말, 가족들을 위해 아빠들이 앞치마를 둘러보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