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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규성 살인사건
글쓴이
아리스가와 아리스 저
출판사
북홀릭
출판일
2009년 3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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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리스가와 아리스

1959년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아야츠지 유키토, 아비코 다케마루와 함께 일본 신본격 추리소설의 대표 작가로 손꼽힌다. 셜록 홈즈, 에도가와 란포, 엘러리 퀸 등에 매료되어 11세에 처음으로 추리소설을 썼다는 아리스가와는 15세에는 에도가와 란포 상에 장편소설을 응모하는 등 어린 시절부터 추리소설에 대한 남다른 재능과 관심을 보였다. 추리소설 동호회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도시샤 대학에 입학, 추리소설계의 거장 아유카와 데쓰야와 교류하면서 작품 해설을 담당하고 그가 편저한 앤솔로지에 단편을 싣기도 하였다. 1989년 아유카와 데쓰야의 추천으로 『월광 게임』을 출간하며 데뷔, 이후 연이은 성공으로 전업 작가의 길을 걸었다.

추리소설의 고전미를 살린 ‘논리에 충실한 범인 찾기’가 주요 작풍인 아리스가와는 엘러리 퀸을 모방한 국명 시리즈 중 『말레이 철도의 비밀』로 제56회 일본추리작가협회 상을 받았다. 또한 ‘학생 아리스 시리즈’의 최신작인 『여왕국의 성』으로 2008년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1위, 제8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하였다. 1세대 신본격 추리소설 작가 중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소설 외 에세이, 해설서 등 다양한 글쓰기를 비롯, 일본 본격 미스터리 작가협회 초대회장, 아유카와 데쓰야 상 심사위원을 역임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월광 게임』으로 시작되는 ‘학생 아리스 시리즈’(『외딴섬 퍼즐』 『쌍두의 악마』 『여왕국의 성』)와 범죄학자 히무라 히데오와 작가 아리스가와 아리스가 짝을 이룬 ‘작가 아리스 시리즈’(『46번째 밀실』 『달리의 고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본격 추리의 매력을 바탕으로 하고 서정적인 풍경 묘사, 품위 있는 유머, 그리고 깊이 있는 여운을 덧입혀 매력적인 정통 미스터리를 빚어내었다. 기묘한 건축물을 배경으로 한 여섯 개의 사건은 주로 밤에 일어나는데, 그래서 밤을 묘사한 장면이 많으며 작품 속 밤의 묘사는 특히나 발군으로, 밤의 정경이 쇼팽의 야상곡의 되어 흐른다.

밤의 장막 속, 기묘한 건축물 안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살인사건에 도전하는 추리소설가 아리스가와 아리스와 임상범죄학자 히무라 히데오는 『셜록 홈즈』 속 홈즈와 왓슨을 연상시키며 추리소설의 고전미를 살린 논리에 충실한 추리로 전통적 미스터리의 즐거움을 독자에게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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