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점선뎐
글쓴이
김점선 저
출판사
시작
출판일
2009년 3월 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점선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제1회 앙데팡당 전에서 백남준, 이우환이 심사한 파리 비엔날레 출품 후보로 데뷔했다. 자유롭고 파격적인 그림으로 화단의 주목을 받으며 1987년부터 1988년까지 2년 연속 평론가협회가 선정한 미술 부문 ‘올해의 최우수 예술가’로 선정되었다.

지은 책으로 『김점선 스타일 1, 2』 『기쁨』 『점선뎐』 『바보들은 이렇게 묻는다』 『김점선 그리다』 등이 있으며, 『앙괭이가 온다』 『큰 엄마』 『우주의 말』 등의 동화책을 쓰고 그렸다. 2001년에 어깨 통증으로 붓을 잡기 힘들어지자 마우스로 컴퓨터에 그림을 그리는 새로운 화법을 선보였다. 2005년부터 2년간 KBS 1TV <문화지대>에서 문화 예술계의 다양한 인물을 만나 인터뷰하는 ‘화가 김점선이 간다’ 진행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1983년 첫 개인전을 연 이래3 0년 가까이 매년 개인전을 열었고, 2007년부터 발병한 암으로 투병하면서도 활동을 멈추지 않았다. 세상을 떠나기 전까6지0 여 회의 개인전을 성공리에 마쳤다. 2009년 암으로 투병 끝에 운명했다.

책 소개

분야예술
김점선이 김점선을 말하다.

어린 시절 자신이 발견한 자신과 마지막까지 함께하는 삶을 살아가는 김점선은 그의 그림처럼 여전히 아름답다. 학교에선 선생님과 싸웠고, 가정에선 어른과 싸웠고, 화가가 되어서는 화단과 대립하였고, 혼자 있을 때는 자신과 싸우며 온 인생을 격렬하게 살아온, 자기 삶의 혁명가인 김점선이 기록한 김점선 전(傳).

한 번도 자신이 아닌 남의 삶을 살지 않았으며, 최고의 화가임에도 그런 영예 따위는 상관없이 매일 하루 8시간씩 노동으로서 그림을 그려온 저자가 자신의 유년시절부터, 학창시절, 젊은 시절, 자신의 작품에 대한 이야기들을 그림, 사진들과 함께 풀어내고 있다.

그녀의 지난 삶이 담담한 필치로 펼쳐지지만 읽는 사람으로서는 아연실색해지는 순간들의 연속이기도 하다. 중성적이고 반항적인 외모로 젊은 시절 수차례 경찰에 연행된 일, 아직 말도 못하는 어린 아들이 컵에 따라 준 우유를 자꾸 쏟아버리자 사형제도에 대해 설명한 일, 자신의 결혼식에 참석해준 것만으로 엄마에게 너무나 고마워한 아들의 사연, 소란을 피우는 사나운 동네 청년들 앞에서 4시간이 넘도록 설교해 탈진하게 만든 일 등 오직 김점선만이 들려줄 수 있는 파란만장, 엽기만발, 독야청청의 스토리를 보자.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