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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꾼 선생님
글쓴이
에른스트 페터 피셔 저
출판사
Y브릭로드
출판일
2009년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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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른스트 페터 피셔

1947년 독일 부퍼탈 출생의 과학사학자이다. 쾰른대학교에서 수학과 물리학을 전공하고, 1977년에 미국 캘리포니아공과대학에서 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7년에는 과학사학자로서 대학 교수 자격시험을 통과해 콘스탄츠대학교에서 과학사를 가르쳤다. 《만하이머 포룸Mannheimer Forum》의 발행인이며 《지오GEO》 《빌트Bild》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Frankfurter Allgemeine Zeitung》 등의 유력 매체에 글을 연재했고, 탁월한 스토리텔링 능력을 인정받으며 유럽은 물론 전 세계로부터 주목받았다. 자신이 쓴 책으로만 책장을 가득 채울 수 있다는 저자는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또 다른 교양: 교양인이 알아야 할 과학의 모든 것Die andere Bildung: Was man von der Naturwissenschaft wissen sollte』(2001), 『인간: 사람이 알아야 할 모든 것Die Bildung des Menschen: Was die Naturwissenschaft uber uns wissen』(2004)을 비롯해 지금까지 70권의 책을 썼다. 에두아르트 라인 문학상, 자토리우스 상 등을 수상했으며 엠덴 자연조사협회의 명예회원이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참된 의미에서의 학교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 말이 얼마나 옳은 것인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저명한 과학사가인 저자는 학교에서 낙제하는 행운을 경험했다. 이를 통해 그는 단순히 무언가를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이유를 설명하는 선생님의 학급에 들어가게 되었다. 당시 아직 어린 나이의 피셔는 인생에서 배워야 할 것이 많으리라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자신의 예순 번째 생일을 맞은 그는 선생님의 조언들이 인생에 얼마나 많은 도움을 주었는지 깨달았다. 그리고 이 책에 그 깨달음과 삶의 지혜들을 모아놓았다. 그럴 수 있었던 것은 이 가르침들이 소박하면서도 직접적인 깨달음을 일깨워주었기 때문이다.

이 60개의 격려와 조언들은 때로는 실제적이고, 때로는 철학적이다. 하지만 이것들은 모두 소박한 지혜에서 솟아나온 것이다. 참된 교육을 옹호하는 피셔는 우리에게 진정으로 중요한 것들,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우리 눈앞에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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