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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아메리카의 문화적 민족주의
글쓴이
이성형 저
출판사
길
출판일
2009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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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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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형

1959년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대 회계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서울대 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국제지역원, 콜레히오 데 메히코, 과달라하라 대학 등에서 초빙교수를 역임했고, 2005~08년에는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서 가르쳤다. 2009년 7월 이래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에서 HK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라틴아메리카 자본주의 논쟁사』(까치,1990), 『IMF 시대의 멕시코』(서울대출판부, 1998), 『라틴아메리카의 역사와 사상』(공저, 까치, 1999), 『신자유주의의 빛과 그림자』(한길사, 1999), 『배를 타고 아바나를 떠날 때』(창비, 2001), 『라틴아메리카, 영원한 위기의 정치경제』(역사비평사, 2002), 『콜럼버스가 서쪽으로 간 까닭은』(까치, 2003), 『라틴아메리카의 문화적 민족주의』(길, 2009)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멕시코 혁명과 영웅들』(까치, 2006), 『지정학이란 무엇인가』(공역, 길, 2007)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라틴아메리카의 진정한 정체성은 무엇인가 ― 메스티소의 본질!

지난 20여 년 가까이 라틴아메리카 연구에 매진해온 저자가 '문화영역'에 초점을 맞춰 라틴아메리카의 진정한 정체성은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한다. 특히, 저자는 벽화예술과 음악, 그리고 라틴 축구 문화에 주목하여 라틴아메리카의 문화적 정체성 문제를 다루고 있다.

제1장인 “멕시코 민족주의의 위기”는 1980년대 이후 개방화 과정 속에서 멕시코인들의 민족주의 정체성이 어떤 변모를 겪고 있는지 살펴본다. 제2장에서는 20세기 문화적 민족주의 운동의 부침을 거시적으로 조망하고, 국민적 정체성 찾기의 대표적 저자인 옥따비오 빠스의 『고독의 미로』를 비판적으로 조명한다. 제3장과 제4장은 이 운동의 진수라고 할 수 있는 혁명벽화 운동과 국민음악 운동을 사례로 살펴보고 있다. 제5장과 제6장에서는 남미의 음악을, 제7장에서 저자는 축구의 세계화 과정을 통해 본 정체성의 정치를 일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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