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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당신이 희망입니다
글쓴이
박선규 저
출판사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출판일
2009년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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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선규

박선규는 1987년 11월 KBS 기자가 됐다. 민주화를 향한 열망과 그를 막으려는 완력이 맞서 모든 것이 복잡하던 시기였다. 그 후 30여 년, 세상은 충돌과 갈등, 타협을 반복하며 꾸준하게 변했고 사람들도 많이 달라졌다. 그 엄청난 변혁의 시기, 그는 가장 가까이서 그 도도한 역사의 흐름을 지켜보며 때론 함께 변화를 만들기도 한 운 좋은 사람이었다. 스스로는 기자라는 직업을 하늘의 소명으로 여겨 원칙에 천착했던 사람. 주변에서는 현장을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기자, 감시와 견제라는 언론의 역할에 목숨 건 독종 기자로 그를 평하곤 했다. 2008년 기자의 옷을 벗은 그는 청와대 대변인과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등 공직을 거쳐 지금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
『전쟁 25시』 (2021, 미다스북스)
『미국 이후의 미국』 (2015, 미다스북스)
『박선규 대변인 희망과 맞팔하다』 (2012, 미다스북스)
『선생님 당신이 희망입니다』 (2007. 미다스북스)
『미국, 왜 강한가』 (2003, 미다스북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8시 뉴스」,「사건25시」 등을 진행했고 걸프전과 소말리아 내전, 유고내전 등을 종군 취재하는 등 KBS 기자로 일하였던 문화체육관광부 박선규 차관의 교육에세이. 자신의 자전적인 경험과 사회생활을 통해서 얻은 깨달음을 편지 형식으로 한국 교육계 일선에 있는 교사들에게 말하고 있는 책.

크게 5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당히 많은 주제가 편지 형식의 글 속에 담겨 있다. 지은이는 때로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며, 교사들이 한국사회에 끼친 긍정적인 영향을 살피기도 하고, 자신의 미국생활 경험을 들어 현 한국교육의 문제점을 꼬집기도 한다. 선생님이 되지 못한 아쉬움에서 이 글을 썼다고 지은이는 고백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책 속에서 선생들의 '조언자'가 되는 것을 회피하려하지도 않는다. 한국 교사들에 대한 조금은 특이한 방식의 헌사를 건네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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