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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일본의 사상가들
글쓴이
가노 마사나오 저
출판사
삼천리
출판일
2009년 3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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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가노 마사나오

일본의 역사학자. 근현대의 역사와 사상사, 여성사 등을 폭넓게 연구했다. 와세다대학 문학부의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한 후 1958년부터 1999년까지는 교수로 재직했다. 『이와나미 신서의 역사』(AK), 『근대 일본의 사상가들』(삼천리), 『근대 일본의 학문』(소화) , 『근대 일본사상 길잡이』(소화), 『일본의 근대사상』(한울), 『현대 일본 여성사』(책사랑) 등이 번역되었다. 『가노 마사나오 사상사론집』(전 8권, 이와나미)이 2008년에 출간되었다.

책 소개

분야역사
50명의 인물을 통해 보는 ‘근대’

근대 일본을 무대로 삼아 특히 어떤 국가를 구상해 왔는가를 중심으로 사람들의 모습이나 움직임을 전하고자 한다. “개인의 일은 역사가 될 수 없는가” “마음의 잔물결을 주시하겠다는 사관(史觀)” 저자의 이런 문제의식은 자신을 그 범주에 놓고 있는 ‘전후파 역사학’의 한계를 뛰어넘게 했다. ‘사상’으로 구조화되기 전의 일상적인 희노애락이야말로 사상으로 나아가는 싹이 있다고 생각한 저자는 관념 체계의 고찰에서 출발할 게 아니라 여러 사태에 대한 마음의 반사나 갈등의 축적을 통해 사상으로 체계화되어 가는 과정을 중시하고 있다.

'근대의 선구자들'에서는 전사의 양상을 염두에 두고, 네 명의 선구자를 압축하여 등장시킨다. '국민 형성을 목표로'에서는 근대국가가 사람들의 국민화를 요건으로 함을 전제로, 어떻게 그것을 추진했는가를 살펴본다. 이어서, '아시아와 세계 속의 일본'에서는 근대 일본이 아시아의 강국으로 돌진하는 정세 속에서, 또 다른 일본의 위상을 제창한 사람들을 6명으로 압축하여 주인공으로 삼았다. 또한, '체제의 변혁에 뜻을 둔 사람들'에서는 광의적인 의미에서 의식적 · 무의식적으로 혁명을 기도했던 사람들의 발자취를 좇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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