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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늪
글쓴이
강병국 저
출판사
지성사
출판일
2003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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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병국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 이학박사.
국제신문 재직당시 한국기자협회 선정 <한국기자상>과 <이달의 기자상>(2회), 일경언론문화재단 선정 <일경언론상> 대상을 받았다.
과학도서로 <우포늪>, <순천만>, <주남저수지>, <낙동강 하구>, <한국의 늪>, <늪은 누가 만들었나> 등을 펴냄.
이들 과학도서는 환경부 우수환경도서, 과학기술부 우수과학도서,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세종도서 교양도서, 아침독서 추천도서,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 등으로 선정되었다.
중국 고전번역으로 <원본그림 삼국지>, <전략 삼국지>(이상 공저), <수호지>, <홍루몽> 등을 냈고, 완역 <사자성어 삼국지>(10권) 감수를 맡았다.
<중앙일보> 중앙시조백일장 월 장원, <좋은시조> 신인작품상으로 문단에 나옴.
단편소설로 <팔미라>, <두 개의 문>, <인산>이 있다.
경상국립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했고, 해군사관학교 등지에서 강의하였다. 세계국선도연맹 사범.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1970년대부터 불어닥친 개발의 영향으로 크고 작은 많은 자연늪들이 사라졌으며, 늪을 서식처로 삼던 생물들도 많이 사라지게 되었다. 우포늪도 예외일 수는 없었는데, 지금도 농지의 확대와 늪의 육지화 등 여러 가지 이유로 고유의 모습이 사라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다행히 우포늪은 다양한 생물종과 그들의 서식처로, 그리고 월동지 등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법적인 보호를 받고 있다. 더불어 대왕산 용늪과 함께 습지보전국제협약(흔히 람사협약이라고 한다)의 습지목록에도 등재되었다. 이러한 노력들 덕분에 우포늪에서는 이미 다른 지역에서 사라졌거나 보기 힘들어진 많은 동식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우포늪이 어떤 곳이며, 이곳에 어떤 생물이 살고 있는지, 그리고 인간과 어떤 관계를 맺어 왔는지 등 우포늪의 생물학적, 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있다. 더불어 살아있는 자연사박물관 우포늪이 그 야성을 잃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자연학습지의 보고이며, 우리 주변에 남아 있는 소중한 자연환경에 가까이 다가가 그 생명의 소리에 귀기울여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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