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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태어나지 않은 너에게
글쓴이
알베르 자카르 저
출판사
성우
출판일
2003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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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알베르 자카르

1925년 프랑스 리옹에서 태어났다. 에콜 폴리테크닉을 졸업한 뒤 제네바 대학과 파리 6대학 교수를 거치면서 유전공학에 관한 여러 논문을 발표했다. 1967년 미국 스탠포드 대학 교환 교수로 있으면서 베트남 전쟁 반대 대열에 참가했다. 그러나 유전자에 대한 '신권리'를 둘러싼 1977년의 세계 과학자 대회에는 참석을 거부해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회의 참석 대신 그는 광범위한 대중을 향해 자신의 지식과 사상을 펼쳐보이기로 마음을 먹고 다양한 저술활동을 펼쳤다. 1980년대에 많은 과학 논쟁에 참여했으며 퇴직 후 인권단체에서 활동하는 행동하는 지성으로 알려져 있다. 알베르 자카르는 성숙하고 의식있는 새로운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지속하고 있으며 그는 홀로 성취한 위업보다는 연대를 통한 성공을 더 가치 있게 받아들이는 사회를 지향한다. 레지옹 도뇌르 훈장, 제네바 문학상 등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다름에 대한 찬양』, 『가난한 자들의 근심』, 『아직 태어나지 않은 그대에게!』, 『과학의 즐거움』, 『나는 고발한다 경제지상주의를』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아직 태어나지 않은 너에게』는 '프랑스의 소크라테스'라 불리는 알베르 자카르가 인류에게 보내는 따뜻한 경고의 메시지다.

이 책은 그가 아직 태어나지 않은, 그러나 언젠가 태어날 그의 증손자 또는 증손녀가 될 누군가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로서, 책을 읽는 독자로 하여금 바로 우리 자신의 후손들에게 앞으로 어떤 세상을 물려주게 될까를 진지하게 성찰하게 한다.

또한 이 책은 현대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20세기에 이루어진 천문학, 유전 공학, 물리학, 수학 분야의 성과를 과학적인 면과 더불어 저자의 개인적인 인간관과 세계관에 따라 철학적으로 서술하면서 과학 기술의 진보와 그에 따라 인류가 나아갈 올바른 방향을 제시한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일말의 관심도 없는 독자라 해도 이 책을 손에 든 순간 진정한 고뇌가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며 인류를 진심으로 걱정하는 박애주의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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