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태어나지 않은 너에게』는 '프랑스의 소크라테스'라 불리는 알베르 자카르가 인류에게 보내는 따뜻한 경고의 메시지다.
이 책은 그가 아직 태어나지 않은, 그러나 언젠가 태어날 그의 증손자 또는 증손녀가 될 누군가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로서, 책을 읽는 독자로 하여금 바로 우리 자신의 후손들에게 앞으로 어떤 세상을 물려주게 될까를 진지하게 성찰하게 한다.
또한 이 책은 현대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20세기에 이루어진 천문학, 유전 공학, 물리학, 수학 분야의 성과를 과학적인 면과 더불어 저자의 개인적인 인간관과 세계관에 따라 철학적으로 서술하면서 과학 기술의 진보와 그에 따라 인류가 나아갈 올바른 방향을 제시한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일말의 관심도 없는 독자라 해도 이 책을 손에 든 순간 진정한 고뇌가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며 인류를 진심으로 걱정하는 박애주의자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