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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 이후의 동아시아
글쓴이
최원식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09년 3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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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원식

1949년 인천에서 태어나 197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으로 등단했다. 계간 『창작과비평』 편집주간, 인천문화재단 대표이사, 한국작가회의 이사장을 역임하고 현재 인하대 명예교수이다. 평론집 『민족문학의 논리』 『생산적 대화를 위하여』 『문학의 귀환』 『제국 이후의 동아시아』 『소수자의 옹호』 『문학과 진보』, 연구서 『한국 근대소설사론』 『한국 근대문학을 찾아서』 『한국계몽주 의문학사론』 『문학』 『이순신을 찾아서』 『기억의 연금술』 등이 있다. 대산문학상, 임화문학예술상, 용재학술상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최원식의 한국발 동아시아론

동아시아의 진정한 의미와 나아갈 바를 끊임없이 궁구해온 최원식(崔元植) 교수의 동아시아론집으로 지난 1993년부터 최근까지 저자가 매체 또는 강연에서 발표한 동아시아 관련 원고들을 추려 간행한 책으로, 동아시아의 항구적인 평화체제 마련이라는 일관된 주제 아래 지난 20여년간 이 지역의 정세를 그때그때 분석·정리하면서 내놓은 '한국발(發) 동아시아론'의 종합 정리라는 의미를 갖는 책이다.

'제국들의 황혼'기인 오늘날, 이제는 잔인한 제국의 시기를 벗어날 때가 이르렀으며, 그 책무를 동아시아가 나눠지고 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동양 평화의 균형추 역할을 해온 한반도에 주목하여 일국사의 관점에서 벗어나, 동아시아적 시각에서 민족민주운동을 모색할 것을 요구하면서 한·중·일 3국의 평화체제를 이룩하되, 동아시아 스스로 제국의 길을 포기하고, 무엇보다 북한을 포함한 한반도의 영구적 평화의 안착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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