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중국 르네상스’의 정신적 스승으로 불리는 후스
그가 들려주는 시공을 초월해 갖춰야 할 인생의 지혜들!
인생이란 무엇일까? 이에 대해 후스는 연극이라고 말한다. 세상이라는 무대에서 나의 역할을 연기하는 것이다. 따라서 나만의 역할을 멋지게 보여 주는 것, 그것이 바로 내 인생이다. 어떻게? 먼저 나를 멋진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으로 갈고닦아야 한다. 그 다음에? 사회에 좋은 영향을 끼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러한 삶을 만들어 가기 위해 필요한 핵심 덕목이 바로 ‘용인의 정신’과 ‘분투하는 정신’이라고 후스는 강조한다.
당시 후스는 중국 전역을 돌며 강의를 하고, 수많은 매체에 글을 쓰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 대화를 나눴다. 자신의 경험을 들려주고, 책을 읽어 주고, 개인의 미래와 사회의 미래에 대해 토론했다.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는 그중에서 우리가 살면서 부닥치는 문제들에 대해 참지혜를 줄 수 있는 이야기들을 뽑아 엮은 책이다. 특히 절대 상대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배타적 태도가 수많은 갈등을 만들어 내는 오늘날, 후스에게서 세상을 조화롭게 살아가는 지혜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