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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나라 한반도
글쓴이
허민 저
출판사
사이언스북스
출판일
2016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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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허민

전남대학교에서 지질학을 전공하고 서울 대학교 지질과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고려 대학교 지질학과에서 고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영국 웨일스 대학교에서 박사 후 연구원 및 객원 교수를 지냈으며, 일본 시즈오카 대학교와 후쿠이 공룡 박물관, 중국 척추 고동물 고인류 연구소, 캐나다 티렐 고생물 박물관에서 연구 교수를 지냈다. 공룡 국제 학술 심포지엄 조직 위원장, 공룡 박물관 건립 기본 계획 연구 책임자, MBC 특집 다큐멘터리 [공룡, 1억 년 만의 만남]과 EBS 특집 다큐멘터리 [한반도의 공룡, 코리아노사우루스] 총괄 자문 교수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 대한지질학회 회장, 한국고생물학회 회장, 전남 대학교 지구 환경 과학부 교수 및 한국공룡연구센터(구 공룡연구소) 소장으로 있다. 국내외 60여 편의 논문을 비롯해 지은 책으로 『잃어버린 30억 년을 찾아서』, 옮긴 책으로 『공룡 대탐험』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1억 년 전 한반도의 비밀이 담긴
공룡 발자국을 따라가다


어떤 발견들은 공룡 도감을 새롭게 채워 나갈 것이며, 어떤 발견들은 지금까지의 정설을 뒤엎을 것이다. 공룡의 세계는 멸종하지 않고 이렇게 계속 변화해 가고 있다. - 본문에서

얼마 전 거대 공룡 티타노사우루스류 발자국 화석 발견 소식이 들려온 고비 사막처럼, 공룡 화석이라고 하면 몽골이나 북미의 대평원과 같은 배경이 먼저 떠오르곤 한다. 하지만 마지막 공룡 시대인 백악기, 한반도는 공룡 최후의 천국이었다. 급격한 환경 변화로 이동하던 공룡들이 도착한 마지막 장소가 바로 한반도였던 것이다. 중생대 대표 화석인 암모나이트 대신 다양한 공룡 및 익룡 화석과 발자국 화석이 우리나라에서 발견되는 것도 당시 한반도가 바다가 아니라 육지였기 때문이다.

이번에 ㈜사이언스북스에서 나온 『공룡의 나라 한반도: 중생대 이 땅의 지배자를 추적하는 여정』은 바로 우리나라, 이 땅의 공룡 시대에 대한 책이다. 20년 넘게 한반도 공룡 연구 분야의 최전선에서 활약 중인 저자 허민 전남 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교수는 우리나라 공룡 연구의 핵심적 기관인 전남대 한국공룡연구센터 소장이기도 하다. 허민 교수는 MBC 특집 다큐멘터리 [공룡, 1억 년 만의 만남]과 EBS 특집 다큐멘터리 [한반도의 공룡, 코리아노사우루스] 총괄 자문을 맡는 등 우리나라 공룡들을 제대로 알리려는 노력을 계속해 왔다. 저자는 『공룡의 나라 한반도』에서 고생물들에 대한 생생한 묘사는 물론이고 그가 이끈 발굴 프로젝트들과 학명 명명에 얽힌 일화를 비롯한 최신 연구 성과들을 흥미진진하고 다채롭게 풀어 나간다. 이 책에 담긴 짤막하지만 강렬한 34편의 에세이들은 단숨에 독자들을 1억 년 전 한반도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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