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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데블 인 헤븐
글쓴이
가와이 간지 저
출판사
작가정신
출판일
2016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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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가와이 간지

일본 구마모토 현에서 태어나 도쿄 도에서 살고 있다. 와세다대학 법학부를 졸업한 뒤 현재 출판사에서 근무하고 있다. 2012년 『데드맨』으로 제32회 요코미조 세이시 미스터리대상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수상 당시 평단으로부터 ‘데뷔작이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 완벽하다’는 찬사를 받으며 기존 미스터리 소설을 뛰어넘는 새로운 천재 작가의 탄생을 예고했다.
가와이 간지는 살인 사건이라는 섬뜩한 소재를 다루면서도, 인간 실존에 관한 탐구와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소설 속에 깊이 있게 담아내고 있으며, 『데드맨』을 이은 가부라기 특수반 시리즈 『드래곤 플라이』, 『단델라이언』 그리고 『구제의 게임』, 『800년 후 만나러 간다』, 『잔』, 『캄브리아 사안의 장』 등 치밀하고 절묘한 플롯과 마지막 문장까지 단숨에 읽히는 속도감 있는 소설들로 주목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외국소설
가와이 간지는 2012년 『데드맨』으로 제 32회 요코미조 세이시 미스터리대상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수상 당시 평단으로부터 ‘데뷔작이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 완벽하다’는 찬사를 받으며 기존 미스터리 소설을 뛰어넘는 새로운 천재 작가의 탄생을 예고했다. 『데블 인 헤븐』은 가와이 간지의 세 번째 장편소설로, 대담한 구성과 풍자, 치밀하고 기발한 스토리, 영화를 보는 듯한 생동감과 긴장감이 탁월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2023년 도쿄 도 무사시노 시, 건물 사이 쓰레기 더미 위에서 노인의 사체가 발견된다. 사체 옆에는 ‘검은 천사’ 그림이 인쇄된 트럼프 카드 한 장. 형사 스와 고스케가 이 사건을 추적하면서 소설이 시작된다. 우뚝 솟은 고층 빌딩, 거대한 환락가, 수수께끼의 자경 조직, ‘사신’이라 불리는 남자, 그리고 푸른 눈의 천재 도박사……. 고스케는 일본 최초의 카지노 이스트헤븐을 둘러싼 연이은 살인 사건의 거대한 배후 속으로 빨려들어 간다. 과연 ‘천국(헤븐)’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스트헤븐은 지상 최대의 낙원인가, 거대하고 추악한 욕망의 지옥인가.

치밀한 구성과 트릭으로 마지막 문장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이 작품은 현대 사회의 다양한 사회 문제들을 풍자하면서 부조리를 고발하고 사회 정의를 호소한다. 고층 빌딩 사이에 우뚝 솟은 카지노 이스트헤븐은 위태로운 현대 사회의 디스토피아라고 할 수 있다. 주목받는 천재 작가가 그려낸 『데블 인 헤븐』 속에서 독자들은 엔터테인먼트 소설로서의 재미와 사회 비판 소설로서의 의미를 동시에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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