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고 재미있는 세계의 악기를 소개하는 책. 사람의 무릎뼈로 만든 몽골의 야산갈링, 흙으로 만든 중국의 훈, 코로 부는 코피리 은굴, 세상에서 제일 긴 악기 알프호른 등 다양한 악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세계민속악기박물관' 관장인 저자는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이야기를 해줍니다.
악기가 나무나 금속 뿐 아니라 뼈나 흙, 동물 등 다양한 재료를 통해 만들어지는 과정, 악기가 음악을 만들어내는 도구 뿐만 아니라 제2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설명하며, 이를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자연환경, 풍습, 문화까지 엿볼 수 있게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