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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깨비
글쓴이
이연실 저
출판사
한솔수북
출판일
2009년 3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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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연실

1975년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로렌 에피날 고등미술학교와 브뤼셀 왕립미술학교에서 그림책을 공부했다. 어린이와 어른을 꿈꾸게 할 아름다운 그림책들을 펴내는 것이 꿈이다. 『안녕, 바나나 달』은 이연실 작가가 2006년 봄에 로렌 에피날 고등미술학교에서 열린 ‘어린이 책 글쓰기 워크숍’에 참가한 뒤 만든 그림책이다. 또한 ‘프랑스 에피날 장 그르나딘 어린이 책 잔치’에 발맞춰, 에피날 시와 로렌 지방 의회 지원으로 『Le voyage de Kikie』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주요 작품으로는 『먼지깨비』, 『잠잠깨비』, 『돌아온 두루미』 같은 그림책과 영유아 보드북인 『까꿍 찾았다』, 『까꿍 만만세』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유아
잃어버린 물건을 아주 엉뚱한 곳에서 찾아본 일이 있나요?
먼지 풀풀 도깨비 '먼지깨비'를 만나 보세요.


혹시, 잊고 있던 물건이 아주 엉뚱한 곳에서 뽀얀 먼지와 함께 '짠' 하고 나타난 경험을 한 적이 있나요? 갑자기 나타난 물건은 기분을 갑자기 좋게 만들지요. 그것은 먼지 풀풀 도깨비인 '먼지깨비' 때문이랍니다. 먼지깨비 우리는 한 번도 가 본 적 없는 먼지마을에 살고 있었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먼지깨비는 아주 낯선 세상과 만나게 되고, '잃어버린 물건 찾아 주기'라는 아주 재미있는 일을 하면서 행복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먼지깨비』는 이연실 작가가 프랑스에 있는 스트라스부르에서 공부할 때, 어느 날 다락방에서 조그마한 물건을 잃어버리고는 아주 우연히 먼지깨비를 만난 것을 계기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천 조각과 솜, 실을 써서 자연스럽고 친근하고 조금 더럽고 사랑스러운 먼지깨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작품에 어울리는 장면을 얻으려고 김향수 사진 작가와 끊임없이 의논하면서, 즉석 사진 수십 장을 뽑아 마음에 들 때까지 고민하고 사진 찍는 작업을 되풀이했습니다. 유아 스테디셀러인 『구름빵』을 평면과 입체의 어울림을 살려 비 오는 날을 따뜻하게 빚어 낸 김향수 작가는, 이번 책 『먼지깨비』는 안개 가득한 먼지 마을을 어릴 적 기억처럼 아스라이 느낄 수 있게 빚어 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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