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심경을 찾아, 아빠의 누명을 벗겨라!”
「리틀배틀」은 중학교에 대비하는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을 위해 만들어진 철저한 선행 학습 소설입니다. 동일한 미션을 수행하는 두 주인공의 대결을 통해 중학 교과를 미리 살피도록 구성했습니다. 『리틀배틀 1 리틀CEO의 경제 대결!』은 초등학교 5학년 사회 교과서에 나오는 ‘기업 간의 경쟁’을 모티브 삼아 회사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두 어린이의 우정과 성숙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리틀배틀 2 리틀 탐정단, 직지심경을 찾아라!』는 초등학교 6학년 사회 교과서에 나오는 ‘법원의 역할’을 소재로, 라이벌인 두 소년이 각각 변호사와 검사 편에서 공방을 펼치면서 법에 관한 필수 상식을 배우도록 했습니다.
정의의 사도 오필승은 친구 두식이네 아빠가 살인범으로 몰리자 그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재판 울렁증으로 변호를 안 한 지 3년이 넘는 오밤하 변호사도 조카의 마음에 감동해 변호를 맡기로 하는데, 하필 검사석에 나타난 사람은 사법 연수원 시절 오밤하를 끈질기게 괴롭히던 라이벌 가두리 검사입니다. 게다가 이 사건에는 직지심경을 둘러싼 거대한 음모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과연 오필승 일행은 직지심경을 찾아 두식이 아빠의 살인 누명을 벗길 수 있을까요? 손에 땀을 쥐는 추리 사건과 법정 공방을 통해 법과 도덕, 법원의 역할, 재판의 절차 등 법에 관한 다양한 상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