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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예술 작품들
글쓴이
이유리 외 1명
출판사
시대의창
출판일
2009년 3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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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유리

미술 교과서와 신문에서 마음에 드는 그림들을 발견하면 오려 모으던 아이였다. 영국으로 어학연수를 떠났다가 런던의 많은 미술관과 갤러리를 원 없이 누볐고, 그 결과 영어 실력 대신 나만의 미술 이야기를 한가득 품고 돌아왔다. 『한겨레』 『오마이뉴스』 등에 미술 칼럼을 연재했으며 여성의 시선으로 본 예술사, 을의 편에 선 예술가 등을 주제로 인문학 강의도 하고 있다. 앞으로도 글쓰기와 강의를 통해, 그림이 펼쳐 보이는 세계를 더 많은 이와 나누고 싶다. 지은 책으로 『왜 유명한 거야, 이 그림?』 『나는 그림을 보며 어른이 되었다』 『기울어진 미술관』 『캔버스를 찢고 나온 여자들』 『화가의 마지막 그림』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세상을 담아내어 세상을 바꾼 예술작품들!

예술이란 뭔가 대단한 것일까? '예술'이란 것 자체가 특별하고 어려운 것이 아닐 뿐 아니라 오히려 보통사람들이 즐기는 수많은 문화 자체가 예술이라고 말하는 저자들의 예술작품 감상기. 우아하게 자신의 존재를 뽐내기만 했을 것만 같은 수많은 위대한 예술작품들이, 사실은 당시의 사회를 담아 투쟁했고 결국 사회를 바꿔냈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책이다. 26개의 테마에 맞춰 유명한 예술작품들이 당시의 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당시의 시대를 바라보는 예술가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베토벤의 급진적이고 '불온'한 삶과 사고들은 그의 음악에 면면히 남아 있음을, 혁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한 죄책감을 그림으로 승화한 들라크루아, 페미니즘 미술의 선도자였던 17세기의 젠틸레스키, 붓과 캔버스로 전쟁과 폭력에 맞선 고야, 위대한 희극배우이자 빨갱이로서의 삶을 영화에도 고스란히 드러냈던 찰리 채플린, 아이돌을 벗고 '혁명가'가 되었던 존 레논, 그래피티를 예술로 승화시킨 뱅크시 등 17세기부터 21세기에 이르는 지금까지, 세상과 함께 살고 세상을 바꿨던 예술가들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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