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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코스키가 간다
글쓴이
한재호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09년 3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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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한재호

1979년 서울에서 태어나 동국대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다. 레이먼드 챈들러와 찰스 부코우스키 등을 읽으며 빈틈과 군더더기가 뒤섞인 소설을 구상했다. 3년간의 노력을 거쳐 2008년 제2회 창비장편소설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수상한 백수들의 환상적인 이력서

제2회 창비장편소설상 수상작. 『부코스키가 간다』는 청년실업이 만연한 시대, 상실만 있고 성장은 없는 이 시대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재기발랄한 착상과 개성적인 어조로 그려낸 작품으로, 현실에 섣불리 분노하거나 체념하지 않으면서도 자신만의 스타일로 현실을 전유해내는 능력을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이 평가받았다. 막연한 희망과 불안 사이에서 지리멸렬한 일생을 감내하며 스스로에 대한 질문을 멈추지 않는 이 청년백수의 수상한 모험담은 발칙하면서도 건강한 우리 시대 청춘의 자화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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