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시대 이스라엘 사회에 적용되었던 희년법을 바탕으로 현대의 토지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명쾌하게 제시한 책. 희년법의 핵심은 토지는 하나님의 것이며 모든 사람은 토지에 대해 평등한 사용권(평등지권)을 누려야 한다는 것이다. 미국의 경제사상가이자 사회철학자인 헨리 조지가 주장한 ‘토지가치세제도’를 소개하며 이 제도가 복잡한 현대 사회에서 평등지권의 정신을 올바르게 실현시킬 수 있는 대안임을 소개한다. 또한, 일반 성도들에게 성경이 말하는 희년의 의미가 무엇인지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명쾌하게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