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질'을 멈춰라! MB악법 저지를 위해 뭉친 우리 시대 대표 만화가와 논객들
강풀, 곽백수, 김용민, 김태권, 박재동, 박철권, 석정현, 손문상, 야마꼬, 윤태호, 주호민, 최규석, 최호철, 현용민. 여러 지면에서 활동하는 우리 시대 대표 만화가 열네 명이 뭉쳤다. 그리고 고재열, 김낙호, 김어준, 김현진, 노정태, 노회찬, 박권일, 이정환, 진중권, 하종강, 한윤형, 허지웅. 사회 곳곳에서 활동하는 우리 시대 대표 논객 열두 명이 함께. 99%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MB악법의 문제점을 만화와 촌철살인의 글솜씨로 널리 알리고 있다.
"말을 잘 하는 사람은 말로, 글을 잘 쓰는 사람은 글로, 노래를 잘 하는 사람은 노래로, 모든 사람들이 내가 사는 사회에 대해서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만화가들은 대표적인 MB악법을 하나씩 맡아 자신들이 잘 그릴 수 있는 만화로 문제점을 조목조목 짚어준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이 제시한 31개를 꼭 저지해야 할 법안의 문제점을 유명 만화가들이 만화로 쉽게 풀어내고 있다.
'언론과 표현의 자유 말살 악법', '법적 혼란 야기 악법', '경제 민주화 역행 악법', '사회 양극화 조장 악법', '국가 통제 강화 ― 인권 말살 악법'으로 분류하여, '방송법과 신문법(일명 재벌방송법과 조중동방송법)', '정보통신망법(사이버모욕죄 신설 등)', '한미FTA 비준안', '금산분리완화법', '출자총액제 폐지법', '의료법과 수도법 개정안' 등에 대해 풀어쓰고 있으며, 유명 저자들이 인세까지 포기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책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