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특별 단편들로만 구성!
하루카와의 첫 데이트 및 여러 가지 충격적인 사건들이 펼쳐진다!!
용모수려?재색겸비, ‘순백의 별’이라는 별명까지 있는 끝내주는 양가집 규수 노기자카 하루카. 온천여행에서 그녀와 함께 헤쳐나간 마지막 밤은 평생 잊을 수 없는 것이며 우리의 관계를 아주 약간 진전시켰달까 마음이 통했달까…. 그런 겸연쩍은 기분으로 정식 첫 데이트를 하자는 소리를 들어서 그런지 어쩐지 하루카가 평소보다 더 더 귀엽게 보이는 것이었다….
꼬맹이 전투 메이드와 랑데부 같은 메이드 신년회와 미카와 밀실에서의 밀착과 더불어 규수들이 다니는 중학교 잠입일기, 급기야는 다친 시이나의 병문안을 하러 갔다가 의외의 일면을 알게 되는 등, 어떤 의미로는 평소와 같은 일상을 보내던 나는, 그 일상이 언제까지고 이어지는 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