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에 네가 있으니 네 자신을 향해 길을 떠나면 삶이 네게 길을 보여준다”
위대한 철학자들이 던지는 감미로운 성찰과 행동지침
플라톤에서 데카르트, 칸트, 스피노자, 니체, 그리고 프로이트를 거쳐 메를로 퐁티에 이르기까지 위대한 철학자들의 사유를 통해 더 나은 삶을 위한 감미로운 사유와 행동지침을 이끌어낸다. 저자는 ‘자신’과 ‘시간’ ‘타인’ ‘죽음’ ‘사랑’ ‘자유와의 관계’와 같은 일상적이면서도 중요한 주제로부터 출발해 강렬하고도 명료한 문체로 철학자들과의 놀라운 만남을 주선할 뿐 아니라, 우리 자신의 삶의 지혜를 만들어갈 수 있는 성찰의 힘을 제공한다.
현실에 처한 상황에서 밀려오는 답답함이 이 책을 통해 사유하게 되고, 눈앞의 이익과 속박이 지혜와 여유, 자유로움으로 뒤바뀌게 된다. 수많은 철학자들은 무엇을 고민했는가? 그들의 고민은 그 자신이 또는 우리가 진창 속에서 어떻게 하면 빠져나올 수 있을지에 대한 것은 아니었을까? 철학자마다 사유의 폭이 다르고, 각기 다른 언어로 현란한 어휘를 동반한 특정한 것이 아닌 공통적인 것을 이 책은 누구나 쉽게 사유할 수 있도록 돕는 시적 언어를 통해 승화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