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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리고 남도
글쓴이
최한선 저
출판사
태학사
출판일
2009년 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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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한선

필명 어산, 문학박사. 이수락, 홍우흠, 이백순 선생님에게 사사를 받아 서당에서 한문을 공부하고, 대학교와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전공하였다. [21세기문학], [시조시학]으로 등단하였으며 『송화강의 말씀을 듣다』 등 12권의 시집과 시조집 『여의도 갈 배추』, 『우리말 임종 앞에서』 등이 있고, 가사시집 『죽녹원 연가』, 『가사로 쓴 일동 삼물의 노래』, 수필집 『생각의 여백』, 번역집 『시심의 고향』, 『면앙정』, 『적벽의 풍류』, 『물염의 철학』 등을 발간하였다. 열린시학상, 성균문학상, 박용철문학상, 김현승 문학상, 전라남도 문화상, 한국시조시인협회 평론상, 한국예술상 등을 수상했고, 현재 한국가사문학학술진흥위원회 진흥위원장, 계간 [열린시학] 편집위원, [한국동시조] 편집주간, [오늘의 가사문학] 편집주간, 동아인문학회 회장, 전남도립대학 교수, 중국 절강대학 객좌교수, 중국 무한대학 국제학술원 연구교수, 중국 절강공상대학 동아연구원 객좌교수 등을 역임 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1세기 문학>에 「구강포 갈매기」 등을 발표하며 등단한 최한선 시인의 신작 시집. ‘탯자리 묻은 고향, 훈훈한 가족들, 그리고 잘 익고 삭은 친구들’을 원천으로 삼은 시인의 시어가 펼쳐져 있다. 128편의 시작들에는 고향인 강진, 좀 더 넓게는 남도의 품으로의 회귀정신을 통해 좁은 울타리로만 시적 대상을 두지 않고 세계사적인 관점에서 우리를 조망하는 폭넓은 시관을 그려내었다 . 또한 이 소장 한학자로서 다져진 선비정신에 바탕을 둔 언어 속에서 풋풋하면서도 싱그러운 서정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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