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루머의 루머의 루머
글쓴이
제이 아셰르 저
출판사
내인생의책
출판일
2009년 3월 6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제이 아셰르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난 작가는 도서관 시스템을 구현하는 일을 하면서 12년 동안 출판사의 문을 두드렸다. 제이 아셰르는 『루머의 루머의 루머』의 아이디어를 박물관에서 얻었다. 음성 안내기로 전시물 설명을 듣던 작가는 갑자기 소름이 돋는 경험을 한다. 음성 안내기 속 여자가 자신이 보고 있는 대상을 정확히 설명하는 게 아닌가? 옆에 있는 것도 아니면서 어떻게 내 시선의 이동 방향까지 알고 있지? 작가는 그 경험을 소중하게 간직한 채 그에게 행운을 가져다 줄 첫 소설을 쓰기 시작한다.
제이 아셰르는 『루머의 루머의 루머』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는 소식을 듣고, 몇 시간 동안 제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전화통에 불이 나고 이메일이 폭주했다. 심지어 헤어졌던 첫사랑까지 전화를 걸어왔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루머로 세상을 떠난 그녀의 아픔에 공감하십니까?

12년의 습작기간을 보내고, 데뷔작으로 베스트셀러 작가가된 제이 아셰르. 데뷔작으로 64주 연속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행진을 기록한 이 작품에서 작가는 루머와 자살이라는 테마를 선택했다. 복잡해진 사회, 빠른 판단을 요구하는 사회에서, 더구나 익명성이 판쳐 책임감을 상실한 사이버 세상에서 루머는 진실을 압도한다. 그리고 해나는 자살을 선택했다.

남자 주인공 클레이는 송신자 불명의 소포를 받는다. 소포 안에 들어 있는 건 카세트테이프 7개. 테이프에는 2주 전에 자살한 여자 주인공 해나의 목소리가 담겨 있다.
"안녕, 여러분, 해나 베이커야. 카세트테이프 안에서 난 아직 숨을 쉬고 있어."
테이프를 들은 클레이는 충격에 빠진다. 마음속으로 품었던 첫사랑, 해나 베이커. 첫사랑은 주장한다. 테이프를 들어야 하는 열세 명이 자신의 죽음과 관계가 있다고. 열세 명이 모르는 진실은 무엇일까? 해나의 이야기는 첫 키스에 대한 루머부터 시작한다.

작가는 해나의 이야기와 클레이의 복잡한 감정을 교묘하게 배치시켰다. 중반 이후까지는 헤나를 짝사랑한 클레이가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클레이가 의도하지 않은, 헤나의 삶에 끼친 악영향은 무엇인지, 그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책을 놓을 수 없다. 하지만 사건의 전모를 모두 파악한 뒤에는 작가가 단 한문장도 낭비하지 않았음에 놀라는 고품격 후유증을 만나게 될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