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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듣기 콜라부터 다시하기
글쓴이
강홍식 저
출판사
워너비
출판일
2003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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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홍식

영어책 전문 저술가, 영어 칼럼니스트. 고려대, 외국어대, 숙명여대 등 서울 유명 대학과 이익훈 어학원, 박정 어학원, YBM 본원 등에서 20여 년째 CNN, AP News TOEFL LC 특강을 해왔다.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하고 육군 카투사를 제대한 후, 외국계 기업에서 근무하고 바잉 에이전트를 운영하며 몸소 터득한 영어 학습법을 바탕으로 실전에 강한 영어 리스닝 방법을 전파하고 있다. KBS 굿모닝팝스에 시사 영어 칼럼니스트로 고정 출연하며 명성을 쌓았고, 대기업 사원들과 중·고교 영어교사들을 대상으로 청취비결에 대한 특강을 하는 등 교육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는 『귀가 뻥 뚫리고 혀가 확 꼬부라지는 영어』, 『3단계로 훈련하는 영어뉴스 쉽게 듣기』, 『영어듣기 이래도 모르겠니』『난생 처음 영어 듣기 시작이 중요하다』『BIG BANG 영영한 단어 5500』, 『귀뻥선생의 리스닝 특별훈련 30』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는 영어청취 입문서. 처음부터 복잡하고 어려운 문장을 들으려고 애쓰지 말고, 간단하고 쉽지만 실제 많이 나오는 표현을 골라서 훈련하게끔 구성되었다. 안들리는 가장 큰 이유는 내가 머리속으로 생각하는(알고있는) 발음과 실제 미국인이 말하는 발음이 틀리기 때문! 따라서 듣기를 잘하려면 정확한 발음을 익히는것이 급선무이다. 이 책도 여기에 포커스를 두어 을 마스터하고, 이를 실제 듣기에서 확인, 연습하게 되어 있다.

우선 책 첫부분에서는 여러가지 발음규칙이 적용된 단어들을 죽 듣고 나의 듣기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가늠해 본후, 각 규칙별로 테스트 문제를 풀어 특히 자신이 약한 발음 규칙이 무엇인지 짚고, 주의해야 할 포인트를 설명한다. 계속해서 간단한 대화와 쉬운 뉴스를 통해 좀더 발전된 청취 연습을 하고, 마지막에는 본문에서 반복 훈련한 발음규칙 10가지와 고급청취를 위해 덧붙여 익히면 좋을 발음규칙을 모두 망라한 60가지 예문 '60 English'를 카드식으로 제시, 들고다니면서 익히도록 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예로 든 단어와 문장이 정말 많이 쓰이는 어렵지 않은 것이라는 점. 겁먹지 않고 청취와 발음의 기초를 잡기에 적합하고, 일상 회화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다. 테이프는 본문청취 훈련용과 암기 훈련용 두개. 문장을 암기할 때는 꼭 정확한 발음으로, 문장 전체를 덩어리로 외우도록 한다.

덧붙여 책 서문에 꼭 짚어 지적한 영어가 들리지 않는 병의 증세도 참고할 만 하다.
1. 영어를 듣는 것은 힘들고 괴롭다. 2. 영어 리스닝만 하려고 하면 순간 긴장이 되면서 아무것도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3. 리스닝 연습을 할 때 항상 스크립트를 보면서 한다. 4. 빠른 속도의 영어는 듣기 힘들어서 시판되는 테이프만 가지고 연습한다. 5. 리스닝 공부를 하느라 시간이 없어서 국내 신문이나 잡지는 읽지 않는다. 6. 발음이랑 억양은 처음에는 제껴둔다. 7. 무작정 듣다 보면 언젠가는 들릴 것이라고 믿는다. 8. 영어를 읽을 때에는 완전히 이해할 때까지 정독한다. 9. 테이프로 영어를 들을 때는 몇 번씩 도중에 끊어서 미처 듣지 못한 부분을 반복해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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