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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립 잭
글쓴이
이언 랜킨 저
출판사
오픈하우스
출판일
2016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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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언 랜킨

1960년 스코틀랜드 파이프에서 태어난 이언 랜킨은 에든버러 대학을 졸업하고 문학박사 학위 취득을 위해 소요되어야 할 3년을 소설 집필에 고스란히 쏟아부었다. 그의 첫 번째 존 리버스 컬렉션인 『매듭과 십자가(Knots&Crosses)』는 1987년에 출간되었고, 이 컬렉션은 30개 이상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2004년 『부활하는 남자들(Resurrection Men)』로 미국 대표 추리문학상인 ‘에드거 상’을 받았고, 2005년에는 일생 동안 범죄소설에 뛰어난 업적을 이룬 작가에게 수여하는 ‘다이아몬드 대거 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그는 영국추리작가협회의 대거 상을 총 다섯 차례나 수상한 엄청난 기록의 보유자가 되었다. 2009년에는 영국추리작가협회에서 선정하는 ‘CWA(The Crime Writers’ Association) 명예의 전당’에 올랐으며, ‘존 리버스’는 셜록 홈스를 이을 최고의 범죄문학 캐릭터로 뽑히기도 했다.

영국에서 팔려나가는 전체 범죄소설 중 무려 10퍼센트가 ‘존 리버스 컬렉션’이다. 또한 랜킨의 모든 작품은 출간되고 3개월 안에 평균적으로 50만 부 이상이 팔려나간다는 놀라운 통계도 있다. 스코틀랜드의 국민작가이자 유럽 범죄문학의 거장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이언 랜킨은 문학적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자신의 고향 에든버러에서 대영제국 훈장을 수여받았으며, 에든버러의 부지사로 임명되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스코틀랜드 국민작가이자 유럽 범죄문학의 거성,
이언 랜킨의 초특급 베스트셀러 ‘존 리버스 컬렉션’ 그 네 번째 이야기

범죄문학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더 타임스』) ‘존 리버스’ 경위
형사로서 한층 더 성장한 그의 진가가 제대로 발휘된 작품


영국에서 매년 팔려나가는 범죄소설 전체에서 무려 10퍼센트를 차지하는 엄청난 작품이 있다. 제임스 엘로이가 ‘타탄 누아르의 제왕’이라고 칭한 이언 랜킨의 ‘존 리버스 컬렉션’이 바로 그것이다. 지금까지 발표된 그의 모든 작품이 출간 3개월 만에 50만 부 이상씩 팔려나갔으며 30개 이상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범죄문학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더 타임스』)로 꼽히는 ‘존 리버스’는 겉으로 보기엔 쉽게 빠져들기 힘든 인물이다. 냉소적인 말투, 부스스한 외모, 운동과는 거리가 멀어 체력마저 허약한, 여러모로 흠이 많은 중년 형사. 하지만 그는 기발한 말장난으로 주변 사람들을 웃게 하고, 까다로운 상관들에게 치이면서도 소신을 굽히지 않는 강직함을 가졌으며, 재빠른 상황 판단과 뛰어난 관찰력으로 쉴 새 없이 터지는 골치 아픈 문제들을 혈혈단신 해결해나가는 내공을 보여준다. 결함 많고 인간적인 리버스는 매 작품마다 그 매력을 더해가고 있다.

이언 랜킨은 존 리버스 컬렉션의 첫 작품인 『매듭과 십자가』에서부터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지킬 박사와 하이드』에 천착해왔다. 작가는 『스트립 잭』의 주인공에게도 하이드의 모습을 투영하여 점잖음 뒤에 사악한 본성을 숨긴 사람들의 이중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번 컬렉션의 제목인 『스트립 잭』은 ‘스트립 잭 네이키드(Strip Jack Naked)’라는 카드 게임에서 따온 것이다. 상대편의 패를 전부 빼앗아야만 끝나는 카드 게임. 주인공 ‘잭(Jack)’의 모든 것을 ‘뺏으려는(Strip)’ 자, 또 한 번 리버스의 촉이 곤두서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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