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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FILM POSTER
글쓴이
이관용 저
출판사
리더스북
출판일
2016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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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관용

영화포스터 디자인 스튜디오 [스푸트닉Sputnik] 대표이자 아트디렉터.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로 한국영화 포스터 세계에 정식 데뷔 한 후, 〈명량〉 〈터널〉 〈범죄와의 전쟁〉 〈화차〉 〈고양이를 부탁해〉 등 19년간 300여 편의 영화포스터를 만들어 왔다. ‘영화의 스케일을 제대로 표현할 줄 아는 디자이너’, ‘포스터로서의 포스터를 추구하는 디자이너’로 평가받는다.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졸업. 대학 시절부터 독립영화제를 비롯해 다양한 영화 디자인 작업을 거들면서 영화와 인연을 맺었다. 그 후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일러스트레이션,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음반 디자인 등 전 방위 문화 콘텐츠에 재능을 보였다. 도서 『지문사냥꾼』과 『위트 상식사전』의 일러스트레이션, 한겨레신문에 연재한 〈울리불리〉가 그의 작품이다. 한국영화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호황기를 맞으면서 2003년 영화 광고디자인 스튜디오 [스푸트닉]을 설립했다. 그곳에서 한국 굴지의 영화포스터들이 발 빠르게 만들어지고 있다. 스튜디오 디자이너들과 함께 2007년과 2009년에 두 번의 전시를 연 바 있고, 현재 활동 중인 그래픽 디자이너 클럽 [진달래]의 동 인들과는 다섯 번의 전시와 두 권의 책을 낸 바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명량〉 〈터널〉 〈범죄와의 전쟁〉 〈복수는 나의 것〉 〈해운대〉
19년간 300편의 포스터를 만든 아트디렉터 이관용의 국내 최초 영화포스터 아트북


데뷔작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를 시작으로 〈지구를 지켜라〉 〈복수는 나의 것〉 등 개성 넘치는 영화의 포스터들과 역대 최고의 관객 수(1700만 명)를 동원한 〈명량〉까지, 이관용 디자이너는 국내 포스터 디자인계를 대표하는 인물이다. 한국영화계의 한 획을 그은 굵직굵직한 영화들의 포스터들이 대부분 그의 손을 거쳤다.

이 책은 이관용 디자이너의 베스트 영화포스터 51컷을 담았다. ‘가장 실험적인 포스터’부터 ‘가장 대중적인 포스터’까지 한 편의 포스터가 만들어지는 풀 히스토리를 170*230mm의 넉넉한 판형으로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120분 영화를 단 1장에 담아내는 20년차 베테랑 디자이너의 감각과 노하우가 매 컷마다 알차게 응집되어 있다. 가히 ‘FILM POSTER ONE BOOK’이라 할 만큼 국내 최초의 포스터 아트북이다.

이 책을 먼저 읽고 추천사를 써준 영화 〈아가씨〉의 박찬욱 감독과 〈관상〉 〈광해〉의 포스터를 디자인 한 박시영 그래픽 디자이너(디자인 스튜디오 ‘빛나는’ 대표)는 왜 이제야 이런 책이 나온 거냐며 아쉬운 소리부터 늘어놓는다. 그들이 이렇게 작업밑천을 다 내놓아도 되느냐는 우려를 할 만큼 책에는 한 디자이너의 자부심 어린 노하우와 경험치가 가득하다. 영화 팬들에게는 다시없을 소장판이자, 현직 디자이너와 지망생에게는 업에 대한 자세와 감각을 일깨워주는 디자인북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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