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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행마로 감각을 키워라
글쓴이
이하림 저
출판사
더디퍼런스
출판일
2016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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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하림

성균관대 사학과 졸업. 재학 시절인 1981년 〈대학바둑연맹전〉에서 11연승으로 전승상을 받았고, 1985년과 86년 서울신문이 주최한 〈대학바둑패왕전〉에서 준우승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한-일 대학생 교류전’ 한국 대표가 되었다. 졸업 후에는 학원사, 두산동아, 성안당 둥 출판 동네에서 15년 여 동안 주로 기획과 편집일을 진행했다. 1994년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한 〈후지쓰배 직장인 바둑대회〉에서 우승하고, 일본 직장인 선발팀과의 교류전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면서 바둑에의 꿈을 되살렸다. 1990년대 후반,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바둑과 출판을 접목하여 전문 기획편집자로 자리를 잡았다. 그중 사전형식의 바둑책 부문에서는 독보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내 유일의 바둑중학교와 고등학교 인정교과서 편찬에 참여하였고, 시대가 요구하는 새 주제가 뭔지 항상 연구 중이다. 저서에 <새판을 짜라>, <진 정석사전>, <진 포석사전>, <이기는 바둑시리즈>, <진격의 중반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이 책은 주로 귀와 변에서의 접전에 토대를 두고 기본행마의 이론과 활용, 그리고 좀 더 진화된 행마의 급소와 운영을 단계적으로 배우게 된다. 귀와 변의 행마법을 익히게 되면 부분 접전에서의 힘이 붙고 판 전체를 이끌어가는 감각이 생길 것이다.

바둑은 기술과 감각의 종합체이다. 여기에 초점을 맞춰 굳이 분류하자면 1장~3장은 행마의 기술을 배우며 기본 감각이 싹틀 것이고, 4장은 행마의 실전적인 고급 감각에 눈을 뜨게 될 것이다. 이런 구성은 체계적으로 배우게 하려는 생각이 강하게 작용한 것이지만 어떻게 소화할 것인지는 여러분의 몫이기도 하다. 또 구성에 흥미를 더하고자 각 장 말미에 ‘라이브 실전 포인트’라는 코너를 두어 그리 복잡하지 않은 실전과 소통하면서 숨을 고르는 시간을 갖도록 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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