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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글쓴이
정법안 저
출판사
고요아침
출판일
2003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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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법안

경남 진주에서 태어났다. 20대 시절 무크지 『지평』과 『전망』 『시힘』 등을 통해 시를 발표하였으며 부산일보와 동아일보에 시와 시조가 각각 당선되었다. 그는 삼십여 년 동안 출판인으로서 오직 한길만을 고집 그동안 수백 여권의 책들을 기획 출간하였다.

20대 초반에 불가와 처음 인연을 맺은 뒤로 전국의 산사를 찾아다니며 많은 선지식을 만났다. 네팔, 캄보디아, 미얀마 등의 오지 마을에 책을 보내는 NGO 활동을 수년 동안 했으며, 현재 천호희망재단 이사를 맡고 있다. 특히 네팔 오지에 학교를 짓는 봉사활동을 하던 중 추락사고와 교통사고를 잇따라 겪으며 인생에 대해 더 깊이 사유하게 됐다. 시집으로『겨울남도행』이 있고, 이번에 발간하는 『구운몽, 그 꿈에 대한 유폐의 시』는 등단 36년 만에 내는 첫 시조집이다. 산문집으로 『스님의 생각』 『편지』 『얼굴』 『마음꽃』 『산사에서 부친 편지』 등 여러 권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KBS 인간극장 5부작, MBC 아주 특별한 아침에 화제작으로 방영되었던 동자승이야기.

산사의 샘물처럼 맑은 동승의 얼굴, 생각만해도 웃음이 나오고 바라만 보아도 마음의 때가 벗겨지는 천진난만한 얼굴, 찌든 세상의 마음을 훌훌 다 털어 내주는 작은 스님들의 부처같은 얼굴, 꽃보다 아름다운 작은 스님들의 산사 이야기를 100여장이 예술성 높은 사진과 함께 엮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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