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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어던
글쓴이
토마스 홉스 저
출판사
동서문화사
출판일
2016년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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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토마스 홉스

1588년 4월 5일 잉글랜드 맘스베리에서 태어난 잉글랜드의 철학자이다. 1608년 캠브리지 대학을 졸업하고 유럽 전역을 여행하며 갈릴레오 등과 교류하였다. 1640년 영국내전의 발발로 신변의 위협을 느끼고 프랑스 파리로 망명, 1647년에는 찰스 2세의 수학강사로 발탁되었다. 이후 1651년 『리바이어던』의 출간과 그 세속주의적 성격으로 인해 목숨의 위협을 받고는 영국 의회에 보호를 요청, 그 해에 다시 런던으로 귀국하였다. 그리고 1666년에는 이단으로 몰려 저술이 불태워지는 등 여러 고초를 겪으며 생전에는 더 이상 그의 정치철학을 세상에 펼 수 없었다. 1679년 10월 병에 걸려, 같은 해 12월 4일 향년 91세를 일기로 세상을 버릴 때까지 계속 저술활동을 하였으며, 그의 사회계약론은 현대 정치철학의 주요 전제 중의 하나로 자리매김하였다. 주요저서로는 『시민론』, 『리바이어던』, 『체론』, 『인간론』, 『베히모스』 등이 있으며, 정치철학 뿐만 아니라 수학과 물리학, 고전에 대한 지치지 않는 관심으로 여러 저술 및 번역서를 남겼다.

책 소개

분야인문
17세기 영국 철학자·정치사상가 토머스 홉스!
공포의 금서! 세계 정치사상 혁명서!
거대한 바다괴물 ‘리바이어던’에 국가를 비유해 그 유기체를 설명!
오늘날 한국지성을 각성케하는 강력한 매력을 지닌 불후의 고전!

「리바이어던」, 국가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


‘리바이어던’은 《구약성서》 [욥기]에 나오는 죽지 않고 영원히 산다는 거대한 괴물로, 성서에서 ‘입에는 불길을 내뿜고 어떤 무기도 소용없는 바다괴물, 두려움을 모르는 모든 거만한 것들의 왕’이라고 묘사하고 있다. 이 괴물 ‘리바이어던’에 국가를 비유해 국가 유기체를 설명하고 있다.

공포의 금서! 「리바이어던(Leviathan)」은 영국 시민혁명기 정치사상가인 토머스 홉스(1588~1679)의 대표적인 저작으로, ‘교회 및 시민의 공동체의 내용·형태·권력’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세계 정치사상의 혁명서인 이 책은 서론·결론 외에 4부 47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651년 영국 혁명정권 아래에서 출판되었으며, 망명중이던 홉스는 이로 인해 귀국하게 되었고 왕당파로부터 크롬웰을 위해 쓴 것이라는 공격을 받았다. 그의 근본주장은 불가침의 자연적인 자기보존권에서 정치권력의 절대성을 끌어내어 종교도 정치권력에 종속시키려 했다.

제1부는 인간, 제2부는 코먼웰스, 제3부는 그리스도교의 코먼웰스, 제4부는 어둠의 나라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는데, 제3부와 제4부는 교회에 대한 비판이다.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평등하되 자연상태에서는 ‘만민은 만민에 대해서 싸우는 상태’에 있으며 이 자연권의 자기부정을 벗어나기 위하여 이성(理性)이 스스로 발견하는 자연법에 의해서 자연권을 제한하고 절대주권 설립의 사회계약에 의해 국가가 성립한다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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