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는, 어느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누구에게나 약간의 산만함은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산만함에 대해 전문가들은 ‘주의력 결핍 장애’를 의심해 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을 혼내거나 다그치는 행동은 오히려 역효과를 일으키므로, 뇌세포 활성을 돕는 음식을 먹이고, 아이가 좋아하는 일을 파악하여 그 일을 통해서 집중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초등 저학년 동화 『왜 나만 갖고 그래요?』는 산만하지만 과학실험에 많은 흥미를 갖고 있는 주인공 민준이의 이야기입니다. 민준이를 통해 또래 어린이들이 스스로 집중력을 기르고, 또한 그런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는 올바른 집중력 향상 프로그램의 전형을 제시해주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