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현듯 인생과 사랑에 대해 궁금해질 때
당신은 어디로 떠날 것 같나요?"
내 ‘청춘’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
아무것도 없이 혼자 떠난 여행지에서 만난 각양각색의 사람들, 흥겨운 음악과 춤, 시끌벅적한 시장통에 서서 먹는 음식 이야기에 청춘은 뜨겁게 위로받는다. 스튜디오 「손녀딸의 테스트 키친」을 운영하며 새로운 맛을 테스트하고, 전파하는 즐거움에 빠져 살았던 저자는 어느 날 불현듯, 현실을 훌훌 털고 7개월 동안 남미와 멕시코, 미국을 여행한다. 이 책에는 그 여행을 하는 동안 가슴에 담았던 각양각색의 요리와 문화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멕시코, 페루 등 각 지역의 사람과 문화, 그리고 음식에 대한 이야기가 맛있게 펼쳐진다. 또한, 멕시칸 핫 초콜렛, 멕시칸 스크램블드 에그 등의 레시피도 함께 수록하여 그 지역의 맛과 분위기를 직접 경험할 수 있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