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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하는 테크놀로지
글쓴이
이상욱 저
출판사
동아시아
출판일
2009년 3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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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상욱

한양대 철학과 & 인공지능학과 교수. 과학기술철학과 과학기술학의 다양한 주제, 특히 첨단 과학기술의 윤리적 쟁점을 주로 연구하고 있다. 현재 유네스코 과학기술윤리위원회(COMEST) 부의장으로 활동 중이다. 서울대 물리학과 학사·석사를 거쳐, 런던대(LSE)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런던정경대 철학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2002년부터 한양대에서 가르치고 있다. 저서에 『과학은 이것을 상상력이라고 한다』, 『포스트 휴먼이 몰려온다』(공저), 『인공지능 시대의 인간학』(공저), 『인공지능의 윤리학』(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시계, 자전거, 휴대전화에서 인터넷 그리고 휴머노이드와 사이보그까지 우리가 알고 싶었던 테크놀로지의 모든 것을 담았다. 매일 사용하면서도 무심코 지나쳐버리는 현대 문명의 이기들이 어떻게 발명되고, 우리의 삶과 문화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테크놀로지에 대한 낡은 고정관념을 과감하게 깨는 『욕망하는 테크놀로지』는 자연과학과 인문학, 사회과학, 문화학, 역사 등을 아우르고 있다.

왜 전기는 150볼트가 아니라 110볼트나 220볼트일까? 휴대전화는 왜 갈수록 얇아지고, 카메라의 화소수는 왜 갈수록 높아지는 것일까? 손도끼를 썼던 원시인들에 비해 컴퓨터를 쓰는 인간이 진보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총이 사람을 죽이는가 아니면 총을 든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가? 이 책은 바로 이런 상식적인 물음을 던지면서 시작한다. 하지만 이런 기본적인 의문에는 거대한 테크놀로지 문명을 사유할 수 있는 단초가 숨어 있다. 가장 일상적이면서도 가장 깊이 있는 질문에서 시작하여 우리가 현재 거주하는 테크놀로지 문명에 대한 모든 진실을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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