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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 생일 파티야
글쓴이
로렌 차일드 저
출판사
국민서관
출판일
2009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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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로렌 차일드

영국에서 태어났으며 부모님은 모두 선생님이었고, 딸 셋 가운데 둘째로 자랐습니다. 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한 뒤, 지금은 어린이책을 쓰고 그리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일상을 유머러스하고 발랄한 상상력으로 엮어 냅니다. 콜라주 기법을 이용한, 특유의 세련되고 장난기 넘치는 그림과 글로 전 세계에서 널리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림책 「찰리와 롤라」 시리즈의 첫 책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로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을, 『요런 고얀 놈의 생쥐』로 스마티즈북 금상을 받았습니다. 그 밖에 그림책 『동생이 미운 걸 어떡해!』, 『사자가 좋아!』, 『나도 내 방이 있으면 좋겠어』, 『정글 탐험 떠나 볼래?』, 『진짜 안경 쓰고 싶단 말이야』,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동화 「클라리스 빈의 학교생활」 시리즈 들을 쓰고 그렸습니다.

현란한 색감과 다양한 질감과 패턴들의 활용은 그림책을 어린이만의 전유물이 아닌 어른들에게도 신선한 책으로 다가가도록 만들었습니다. 재료의 제한을 뛰어넘어 잡지에서 오려낸 종이, 콜라주, 사진을 포함한 여러가지 재료들이 물감과 함께 사용되기 때문에 로렌의 책은 한번 읽고 던져지는 책이 아니라 계속해서 읽혀지는 책이 되었습니다. 말과 캐릭터가 살아있는 인물들, 상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배경, 기존의 재료의 한계를 벗어나는 도구들과 그것을 조화롭게 섞어내는 감각적인 작가입니다.

책 소개

분야유아
늘 주인공이 되고픈 아이에게 이해와 배려를 가르쳐 주는 책

어릴 적, 생일 파티에 너무 들뜬 나머지 가족이나 친구의 촛불을 먼저 꺼뜨린 기억이 있나요? 아이들은 파티가 너무 좋으면, 주인공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까맣게 잊을 수 있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롤라가 생일 파티가 무지무지 즐겁고 행복해서 오빠의 생일 초를 먼저 훅 불어 버렸듯이 말입니다. 하지만 모든 파티에서 늘 주인공일 수는 없는 법! 때로는 주인공을 좋아하는 친구나 가족에게 양보하는 법도 알아야 합니다.

이 책은 늘 주목 받으려고만 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 놀이만 하는 둥 자기중심적이기 쉬운 유아들에게 이해와 배려가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알려 줍니다. 롤라가 오빠의 기분을 풀어 주기 위해 괴물 가방을 만들었듯이, 찰리와 친구들이 괴물 파티랑은 맞지 않는 분홍 케이크를 맛있게 먹었듯이, 이해와 배려는 상대방을 즐겁게 해 주려는 예쁜 마음에서 태어난답니다. 이 책을 읽는 친구들도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행복과 즐거움에 귀 기울이는 멋진 어른으로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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