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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문화 순례
글쓴이
최준식 저
출판사
소나무
출판일
2009년 3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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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준식

비교종교학자로서 그동안 수많은 저서와 강연을 통해 종교와 인간, 윤회와 환생 등 아무나 감당할 수 없는 특별한 분야에서 학문적 업적과 대중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약력
1979년 서강대학교 사학과 졸업
1988년 미국 템플대학교 종교학과 대학원 졸업
1989년 종교문화연구원 설립
1992년~2021년 이화여대 한국학과 교수 역임
2005년 한국죽음학회 설립
2021년~ 이화여대 명예교수
2024년 UFO 협력단 창설

저서
『UFO-세계가 주목한 두 접촉자의 이야기』(2025), 『죽은 이후에도 삶은 계속된다 - 사후생을 증명하는 다섯 가지 근거』(2025), 『Beyond UFOs?UFO, 그 너머의 이야기』 (2024), 『외계지성체의 방문과 인류 종말의 문제에 관하여』(공저)(2015), 『최준식의 메타 종교로 가는 마지막 춤 1, 2, 3』(2023), 『인간은 분명 환생한다』(2017), 『한국 사자의 서』(2017), 『너무 늦기 전에 들어야 할 죽음학 강의』 (2014) 등

책 소개

분야역사
곁에 두고도 몰라본 세계적인 문화유산, 서울!

서울의 전통 및 종교 유적을 한국인의 문화적 정체성과 연관 지어 해설하고자 한다. '아 이것이 한국 문화구나!'하고 느낄 수 있도록 큰 틀을 잡아주면서도 재미있게 서술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서울에 사는 사람은 많아도 서울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드물다. 서울을 찾는 사람은 많아도 서울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가는 사람은 거의 없다. 서울은 한국을 대표하는 국제도시를 표방하고 있지만, 문화적인 측면에서는 부족한 점이 너무 많다. 외국에서 친구가 왔을 때, 서울을 함께 둘러보며 이것이 한국 문화의 진수라고 설명할 책이 없다는 것도 그 가운데 하나다.

북촌을 들를 때는 조선 시대 사대부가, 국사당에 가서는 무당이, 창덕궁의 후원인 비원을 거닐 때는 왕비가 되어 거닐어야 우리 문화의 참맛을 느낄 수 있다고 주장하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외국인은 한국 문화의 독자성을 이해하고, 한국인은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발견하게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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