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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걷고 싶은 우리 숲
글쓴이
차윤정 저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일
2009년 3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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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차윤정

산림환경학 박사. 1966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부산혜화여자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산림자원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산림환경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경원대학교 및 국민대학교 강사, 서울대학교 부속연습림 연구조교를 거쳐 유네스코 장백산 생태계 조사단 연구원으로 할동했으며, 현재 조경설계 (주)서안 부설 환경설계연구소 연구원으로 있다. 또한 숲 탐방교육 전문강사로도 활동 중이며 '생명의 숲 가꾸기 운동본부'의 운영위원을 맡고 있다.

차윤정이 쓴 『숲의 생활사』는 환경정의 풀꽃평화연구소 선정 다음 100년을 살리는 100권의 환경책, 책따세 권장도서로 선정된 바 있으며, 『신갈나무 투쟁기』는 과학기술부 인증 우수과학도서 및 전교조 추천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 이외에도 과학기술부 인증 우수과학도서 및 환경정의시민연대 선정 2003년 올해의 환경책으로 선정된 『차윤정의 우리 숲 산책』을 비롯하여 『식물은 왜 바흐를 좋아할까』, 『꽃과 이야기하는 여자』,『숲에 빠져 미국을 누비다』 등의 저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나무와 숲에 바치는 정겨운 헌사
환경정의 선정 '다음 100년을 살리는 100권의 환경책'


선운사 동백 숲에서 장백산 원시림까지,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숲을 찾아 떠난 차윤정의 생명이 있는 우리 숲 기행. 치열한 삶의 터전이자 말없이 품어주는 위로의 공간인 숲을 깊이 있는 전문성과 풍부한 감수성을 담아 써내려간다. 12개 숲의 12가지 색깔을 가진 우리 숲을 재발견함으로써 이제껏 느끼지 못한 강렬한 에너지와 무수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여행의 여정을 담은 것이 아니라 숲 생태전문가의 깊이 있는 통찰로 숲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함께 전달한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지형과 환경을 읽어주고 그 나무가 어디에서 왔는지, 어떻게 뿌리를 내리고 숲을 이루게 되었는지, 주위 식물들과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받으며 공존하는지 등등을 말해준다. 저자가 직접 찍은 130여 장의 사진은 저자의 여정을 따라 그 숲을 함께 걷고 있는 듯한 느낌을 만들어주며, 이제껏 스치고 지나갔던 수많은 생명들을 다시 한 번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다. 전문가의 머리와 시인의 가슴으로 써내려간 이 책은 숲을 찾는 사람들이 새로운 시각으로 우리 숲을 바라보고 그 안에서 강렬한 에너지와 무수한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숲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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