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롤리타 / 위대한 개츠비
글쓴이
F. 스콧 피츠제럴드 외 1명
출판사
동서문화사
출판일
2009년 3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F. 스콧 피츠제럴드

미국의 소설가이며 단편 작가이다. 양차 세계대전 사이의 시기, 그중에서도 1920년대 화려하고도 향락적인 재즈 시대를 배경으로 무너져 가는 미국의 모습과 ‘로스트제너레이션’의 무절제와 환멸을 그린 작가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윌리엄 포크너 등과 함께 20세기 초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작품과 생애, 스타일 등 모든 면에서 재즈 시대를 대표하는 하나의 아이콘이 된 인물이다. 1896년 9월 24일 미네소타 주 세인트폴에서 태어났다. 프린스턴 대학에 입학했으나 성적 부진으로 자퇴 후, 군에 입대하여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였다. 1919년 장편소설 『낙원의 이쪽』을 발표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1925년 4월, 피츠제럴드는 장편소설 『위대한 개츠비』를 완성했는데, 1920년대 대공황 이전 호황기를 누리던 미국의 물질 만능주의 속에서 전후의 공허와 환멸로부터 도피하고자 향락에 빠진 로스트제너레이션의 혼란을 예리하게 포착하고 있다. 작품에서 청춘의 욕망과 절망이 절묘하게 묘사되고 있다. 세계적인 명작으로 연극,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매체에서 다루고 있다. 헤밍웨이는 “이토록 좋은 작품을 쓸 수 있다면, 앞으로 이보다 더 뛰어난 작품을 얼마든지 쓸 수 있다.”라며 작품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 T. S. 엘리엇은 “헨리 제임스 이후 미국 소설이 내디딘 첫걸음”이라고, 거트루드 스타인은 “(피츠제럴드는) 이 소설로 동시대를 창조했다.”라고 극찬했다. 그러나 이 작품은 데뷔작 『낙원의 이쪽』의 절반도 팔리지 않았고, 오히려 그가 죽은 후 재조명되어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대표적인 작품들로는 장편소설로 『밤은 부드러워』, 『마지막 거물의 사랑(미완)』, 『말괄량이와 철학자들』, 『낙원의 이쪽』, 『아름답고도 저주받은 사람들』, 『재즈 시대의 이야기들』, 『위대한 개츠비』, 『얼음 궁전』, 『밤은 부드러워』, 『기상나팔 소리』등을 비롯해 중단편 160여 편을 남기고 1940년 12월 21일 44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세기 젊은이들을 열광케 한 충격의 걸작!
인간sex 해방, 사회적 금기에 도전 나보코프!
물질풍요에 무너져가는 현대인 자화상 피츠제럴드!


12세 미소녀와 중년남성의 사랑, 도피여행, 그리고 욕망의 끝을 다룬 나보코프의 대표작「롤리타」와 사랑의 욕망이 가져온 비극을 다룬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를 수록하고 있다. 「롤리타」는 포스트 모더니즘의 바람을 타고 그것이 추구하는 인간성의 해방, 자유로움, 열린 공간, 원시성으로의 회귀를 반영하고 있다. 현실에서는 결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그러나 험버트는 끝없는 어린 시절의 향수 속에서 환상을 좇듯 어린 연인, 롤리타를 사랑한다. 롤리타는 다름 아닌 작가 나보코프 자신이 잡으려고 했던 실체이기도 했다.

「위대한 개츠비」는 타락하여 무너지는 ‘미국인의 꿈’을 여실히 보여준다. 현실에 떠밀려 잃어버렸던 첫사랑을 되찾으려는 캐러웨이의 꿈은 무척이나 순수하고 낭만적이지만, 빈털터리였던 그는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물질을 추구한다. 192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황폐한 현대 물질주의 문명 속에서 미국인의 꿈이 어떻게 무너져가는가를 묘사한 20세기 미국문학 대표 걸작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