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곳곳에서 생산되는 최상의 먹을거리에 대해 소개해주는 책. 책을 보고 있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다양한 요리 재료를 수록하고 있는데, 아름다운 사진과 어우러져 식재료가 가지고 있는 풍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탐험시대의 황금기가 식탁에 새로운 풍미와 질감, 시각적인 자극을 준 것처럼 다양한 재료들의 역사와 이야기를 소개하여 더욱 흥미롭게 한다.
식재료의 종류에 따라 각 파트를 나누었는데, 과일류, 채소류, 유제품, 육류, 향신료, 빵류, 과자류 등 우리 주위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재료부터 시작하여 생소한 재료까지 식재료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았다. 앞으로 이 책에 나온 음식들을 하나 하나씩 맛보고, 경험해 보는 계획을 세워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