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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의 메커니즘
글쓴이
오노 요시야스 저
출판사
지형
출판일
2009년 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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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노 요시야스

도쿄 공업대학교를 졸업하고 도쿄 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무사시 대학교, 도쿄 공업대학교를 거쳐, 현재 오사카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국제경제학과 산업조직론에 정통한 케인스주의자로, 불황의 대응책으로 금융정책보다 재정정책을 강조한다. 지금은 경기변동과 국제경제에 나타나는 성장과 생산 패턴을 분석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화폐, 이자와 경기침체』, 『금융』, 『경기와 경제정책』, 『국제 거시경제학』, 『경기와 국제금융』, 『오해투성이의 구조개혁』, 『국제 독과점 체제하의 무역과 산업정책』(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일본의 대표적인 케인스주의자인 오노 요시야스가 케인스의 저서 『고용, 이자 및 화폐의 일반이론』을 꼼꼼하게 읽고 분석하며 케인스 이론의 핵심을 친절하게 정리하고, 곳곳의 오류를 바로잡아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장기 불황의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만의 독자적인 이론을 더해 케인스의 경제학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려는 시도를 하고 있기도 하다.

케인스의 『고용, 이자 및 화폐의 일반이론』이 나오게 된 배경과 케인스 경제학의 기본구조에 대해 살펴보고 있으며 임금이 노동의 수요와 공급이 일치하는 지점에서 정해지기 때문에 취업 의사가 있는 사람은 모두 고용된다는 완전고용밖에 생각하지 않는 신고전파를 비판하고 수요가 부족하여 비자발적 실업이 발생하는 메키니즘을 고찰한 케인스의 논의에 대하여 고찰하고 있다.

또한 수요 부족을 일으킬 때 결정적인 원인이 되는 이자의 다면성과 화폐의 본질을 밝히고 있으며 수요의 변동에 따르는 고용이나 생산, 물가나 임금 등 경제 전체의 움직임에 대해 케인스가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정책을 내놓았는지 검토하고 있다. 신자유주의 실패의 해법으로 케인스 경제학을 제시하고 있는 이 책을 통해 대공황 이후 최대의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에 대한 통찰과 제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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