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흐름을 꿰뚫어보는 경제독해
글쓴이
세일러 저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출판일
2009년 3월 1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세일러

2008년 말부터 아고라 경제토론방에 글을 올리기 시작했다. 그의 글은 “읽을 때마다 어디선가 모르게 희열이 느껴진다”, “그의 글을 통해 상황을 알아가는 것이 그 어떤 영화보다도 너무 재미있다”는 평을 얻고 있다. 어렵게만 느껴지던 경제현상을 너무나 쉽고 명쾌하게 설명하면서도 한국경제에 대해 새로운 통찰을 갖도록 하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세일러가 올린 글이 아고라 경제방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키면서 그의 정체에 대해 많은 추측이 있었다. TV 토론의 단골 패널로 활동했던 모 前 국회의원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었고, 글의 문체나 주장이 모 대학 경제학과 교수와 비슷하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세일러’라는 필명과 초기의 글 때문에 조선이나 해운업체의 외환관련 업무 종사자로 추측되기도 했다. 세일러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대기업에서 근무했다. 이름을 대면 알 수 있는 기업의 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자기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세일러의 칼럼은 지금도 다음 아고라 경제방에서 계속 연재되고 있으며, ‘다음(www.daum.net)>아고라>토론>경제’ 코너에서 글쓴이 항목에‘세일러’라고 검색하면 그의 글을 접할 수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서브프라임 사태로 시작하여 리먼브러더스 등 대형 금융회사의 파산 등으로 가시화된 미국발 금융위기. 이로 인해 우리 한국경제 또한 경기침체, 환율급등, 주가폭락, 금리인하, 부동산 하락조짐 등 우리가 지금껏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종류의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정부도, 언론도, 제도권 경제전문가 그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는 경제의 진면목을 낱낱이 밝혀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금융위기가 서서히 우리의 실생활을 위협해오고 있던 2008년 말부터 아고라 경제토론방에 우리 경제의 현 상황에 대해 심도 깊은 분석과 통찰의 글로 화제가 된 ‘세일러’(필명)가 쓴 책으로 현재 한국경제가 처한 상황을 객관적인 견지에서 경제 근본원리를 바탕으로 정확히 분석하고 향후 3년의 혼란기를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숙지하고 있어야 하는 근본원리와 경제지표를 명쾌히 정리해 제시하고 있다.

작금의 상황에 대해 단순히 경제지표를 넘어, 경제학이라는 학문의 역사를 아우르며 해결책과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고심한 흔적을 담고 있으며 현 체제의 골격과 세부구조를 모두 설명하고 있는 애덤 스미스의『국부론』을 가감없이 정독할 것을 권하고 있다. 미국 중심의 자본주의가 『국부론』에서 중요한 점으로 지목한 ‘시장의 실패’와 ‘정부 개입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간과했다는 점과, 이에 따라 발생하게된 폐해를 지적하여 보여주고 있다.

또한 한국경제에 대한 정부의 근거 없는 장밋빛 전망을 무작정 믿지 말고 외환 수급구조를 제대로 이해할 것을 강조하였다. 위기의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숙지하고 있어야 하는 은행의 운용방식, 돈이 흐르는 흐름의 맥, 당분간 지속될 저금리 기조 하에서의 대출과 예금 전략에 대해서도 안내하고 있으며 우리 경제의 장기 비전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적인 시각, 가장 현실적인 시점에서 우리 경제의 문제점을 바라보고 있는 이 책을 통해 지금 한국경제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이해하고 이에 대한 대처법과 해결책을 모색해볼 수 있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