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형제 이후의 민담연구는 전 세계 민담집의 유래를 밝히고, 이어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진다. 어째서 세계 도처에는 비슷한 민담들이 수없이 존재하는가? 혹은, 민담의 전승에 있어서 이야기꾼은 어떤 관계가 있는가?
이 책은 민담연구에서 가장 중요한 연구 분야들과 인식들을 한데 묶어서 서사연구의 일부 영역에 대한 포괄적 입문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각 장의 말미에 제시되어 있는 학습과제는 공부한 내용을 다시금 일목요연하게 복습하는 데 있어서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수업이나 자기학습에 있어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