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이 시대의 제자인가, 그리스도의 제자인가?
저자는 위와 같은 질문을 던진다. 말로는 믿는다고 하지만 실제 행동이 믿지 않는 사람들과 같다면 과연 그 믿음이 참된 것인지 생각해 보게 한다. 믿음은 솜사탕처럼 살살 녹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우리의 모든 것을 바쳐야 할 만큼 질긴 것이라고 한다. 또한, 다이아몬드처럼 변하지 않고, 온전히 하나님께 모든 것을 바칠 수 있는 마음이 신앙이라고 강조한다.
이 책에서는 '인간의 거듭남' 문제를 강조하는데, 살아 있는 존재가 육을 태어난 경험이 있듯이, 영으로 태어난 그리스도인은 거듭난 경험이 분명히 존재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성령의 조명을 받는 사람은 참 믿음을 소유하게 되고, 복음을 좇아 순종하는 삶을 살게 된다고 한다. 독자들은 책을 통해 자신의 신앙이 어떤 형태를 띠고 있는지 점검해 보고, 하나님의 성품에 근거하여 올바른 믿음을 소유하는 길에 들어서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