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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
글쓴이
닉 레인 저
출판사
뿌리와이파리
출판일
2016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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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닉 레인

런던 유니버시티 대학UCL 유전·진화·환경학과의 진화생화학자로, UCL 생명의 기원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 런던 임피리얼 대학에서 생화학을 공부했고, 왕립시료施療병원에서 「장기이식에서의 산소 자유라디칼과 대사 기능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5년에는 분자생명과학 분야에서뛰어난 공로를 인정받아 생화학학회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2010년 영국 왕립학회에서 과학도서상을 수상한 『생명의 도약』과 『바이털 퀘스천』, 『미토콘드리아』가 있고 짐 알칼릴리가 편집한 『외계생명체에 관해 과학이 알아낸 것들』에 글을 썼다. 웹사이트 www.nick-lane.net에서 지은이와 그의 글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생명의 진화, 그리고 노화와 죽음,
이 모든 것은 산소로부터 왔다!

12년 만의 한국어판 재출간!
“지난 15년간을 매우 잘 버텨준 『산소』가 자랑스럽다.”
- 닉 레인, 한국어판 서문에서


『산소』가 12년 만에 한국어판으로 다시 나왔다. 2002년에 첫 출간된 닉 레인의 『산소』는 지금까지도 여전히 전 세계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2004년에 소개되었다가 절판되어 국내 독자들에게 아쉬움을 주는 책이었다. 2016년 4월에는 옥스퍼드 대학교 출판사의 현대 과학 고전 시리즈인 [옥스퍼드 랜드마크 사이언스]의 여섯 번째 책으로 선정되어 21세기 과학고전으로서의 권위를 다시 입증해 주었다. 이 책의 여러 가설과 이론들이 지금도 여전히 통용되며 갈수록 많은 지지를 얻고 있는 걸 생각하면 당연한 일이다.

영국 왕립학회 과학도서상을 수상한 저명한 생화학자 닉 레인은 이 책에서 산소가 지구상 생명의 진화와 노화와 죽음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산소는 모든 것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산소가 없었다면, 지구상의 생물은 영영 단세포에만 머물렀을 것이고, 지구는 아마 화성이나 금성처럼 바다가 증발해버린 황량한 행성으로 남았을 것이다. 산소는 또한 생명에게 노화와 죽음을 가져다주었다. O₂라는 저 단순한 분자가 어떻게 해서 우리가 오늘날 알고 사랑하는 세계를 존재할 수 있도록 하면서도 궁극적으로는 우리를 이 세계에서 떠나게 하는지에 대해 이보다 더 잘 알려줄 수 있는 책은 아마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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