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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꾸는 눈동자
글쓴이
제니 수 코스테키-쇼 저
출판사
보림
출판일
2009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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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제니 수 코스테키-쇼

미국 켄사스 시티 미술 연구소와 일러스트 아카데미에서 공부한 일러스트레이터이다. 남편인 패트릭, 그리고 개 ‘오소’와 함께 뉴 멕시코 주 북부의 산속에서 살고 있는 제니 수는 꿈꾸는 눈동자 때문에 안경을 쓰고, 한족 눈에 안대를 붙여야 했던 일곱 살 때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 요즘 제니 수는 한가할 때면 그림을 그리고, 차이(여러 가지 향신료를 넣은 인도식 차)를 마시고, 정원을 가꾸고, 풀밭에 드러누워 구름을 바라보며 소일하고 있다. 이 그림책은 작가의 첫 번째 작품이며 홈페이지 http://dancingelephantstudio.com/ 에 가면 ‘꿈꾸는 눈동자’로 보고 그린 다양한 나비, 꽃, 등을 볼 수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남들과 조금 다른 눈동자 때문에 친구들에게 놀림 받는 제니 수.
세상의 ‘편견’에 상처 받은 꼬마 숙녀에게 유쾌한 기적이 펼쳐집니다.


이 책은, 태어날 때부터 한쪽 눈이 사시였던 제니 수가 치료를 통해 눈의 초점을 맞춰가고, 다른 사람들의 편견 때문에 생긴 마음의 상처도 아물어 가는,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입니다. 나의 모습을 바로 알 때 자존감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고, 서로 다름을 인정할 때 위험하고 부당한 ‘편견’이 사라집니다. 너와 내가 아닌, ‘우리’를 위한 이야기를 이제부터 제니 수가 들려줍니다.

꼬마 숙녀 제니 수는 사시입니다. 왼쪽 눈이 제자리에 있지 않고 이리저리 움직여서 어릴 때부터 사람들한테 들었던 말, 사팔뜨기! 어느 날, 수업 시간에 선생님은 제니 수의 왼쪽 눈동자 때문에 제니 수가 다른 곳을 보고 있다고 오해를 하게 됩니다. 결국 제니 수는 안과에 가서 의사 선생님을 만나 검사를 받고 치료를 하는데…… 치료를 위해 안대를 한 제니 수에게 친구들이 이번에는 애꾸눈이라고 합니다. 모든 슬픔과 괴로움에서 벗어나고픈 제니 수는 어떡해야 할까요? 또 제니 수의 왼쪽 눈은 제자리를 찾고 잘 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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