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색 트럭과 갈색 유니폼으로 200여 개국을 종횡무진 누비며, 이른바 '빅브라운(Big Brown)'이란 애칭으로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기억되는 UPS의 성공 뒤에 숨겨져 있던 드라마틱하고 흥미진진한 역사를 상세하게 소개하는 책이다. 이 책은 대공황과 세계대전, 잘못된 비즈니스모델로 인한 위기, 정부와의 대립, 파업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마다 UPS가 맞닥뜨린 강력한 도전과 지혜로운 응전이 숨가쁜 파노라마처럼 펼쳐 보여주고 있다.
한 기업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모든 일들이 망라된 UPS의 100년사(史)는 그 자체로 다양한 경영해법과 농축된 지혜를 전수되고 있으며, 전ㆍ현직 CEO들을 비롯한 여러 임직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장기간의 꾸준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동력들을 면밀하게 분석하여 수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