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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부의 지리 블로그
글쓴이
이민부 저
출판사
살림Friends
출판일
2009년 3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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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민부

1954년생이다. 현재 한국교원대학교 지리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학교 지리교육학과와 환경대학원을 졸업하고 미 유타대학교 지리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지형학회 편집위원장, 한국지역지리학회 부회장, 대한지리학회 홍보부장, 지리올림피아드 특별위원장, 대한지리학회 회장 및 육군사관학교 환경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지구와 자연환경이 좀 더 나아지기를, 그래서 그 안에서 영위하는 우리의 삶도 더욱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공간과 환경의 연구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공저로 『지형분석』 『환경교육론』 『자연환경과 인간』 『백두대간의 이해』 『한국의 자연지리』 『세계화시대의 세계지리』 등이 있고, 공동 역서인 『현대기후학』 『지구온난화』 등과 더불어 70여 편의 논문들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학창 시절, 지리 수업은 지루하게 느껴지기 쉽다. 해안과 산맥, 강의 이름, 지형의 특징 등 외워야 할 것들이 가득한 과목이기 때문이다. 한국의 지리에 대해서만 알기도 벅찬데 세계의 지리에 대해서도 알아야 한다. 모두 가 볼 수는 없으니 지도와 교과서 속 지리는 나와는 상관없는 먼 이야기 같다. 그러나 지리는 우리, 아니 이 지구에 사는 모든 사람들의 삶의 근간에 있는 가장 큰 요소이기도 하다.

인간은 기후와 자원 등 삶의 형태와 발전 방향을 결정짓는 지리적인 환경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이다. 세계 4대 문명은 모두 물을 구할 수 있고 토지가 비옥하여 사람들이 모여 살기에 좋은 강 주변에서 탄생한 것이 가장 대표적인 예라 하겠다. 굳이 고대까지 거슬러 올라가지 않아도 좋다. 지금 우리 주변에서도 지리는 끊임없이 세상을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 생생하고 역동적인 지리의 모습을 모아 놓은 책이 바로 『이민부의 지리블로그』다.

이 책은 지리 학습서가 아니다. 입시에 필요한 지리 지식을 전달하고자 하는 책도 아니다. 그러나 이 책은 ‘인간과 환경은 서로 함께할 때 가장 아름답다’는, 교과서나 참고서에는 없지만 우리가 늘 마음에 품고 살아야 할 큰 울림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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