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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랑전설 2
글쓴이
김철곤 저
출판사
자음과모음
출판일
2003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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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철곤

수년간 국내외 만화 스토리 작업과 PC 게임의 기획,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하는 등 장르의 벽을 허물고 활발히 활동해 온 김철곤은 한국 장르문학계에서 폭풍의 핵과도 같은 작가이다. 1975에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Swallow Knights Tales』, 『드래곤 레이디』, 『백량전설』, 『SKT 2부』 등을 펴냈다. 또한 [드래곤네스트]와 모바일 버전 [화이트데이] 등 다수의 게임 제작에 시나리오, 기획으로 참여했다.

그는 첫 작품인 『드래곤 레이디』에서는 이루어질 수 없는 슬픈 사랑이야기로, 이후 그를 인기작가의 반열에 올려놓은 탁월한 걸작 『SKT』에서는 웃음과 감동으로 숱한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근 10년 동안 단 두 편의 장편을 완결했지만 그것이 우리 문학계와 독자들의 뇌리에 남긴 발자취는 깊고 선명하다. SKT 2부로 반가운 발걸음을 다시 시작한 김철곤 작가가 독자들의 마음 속에 또 어떤 강력한 흔적을 남겨줄 지 기대된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고귀한 마법사 백랑과 오만한 전신 흑랑이 하나가 될 때 전쟁의 꽃은 피어오르고 늑대의 전설이 시작된다.

알세스트의 나이 15세, 시륜의 나이 12세 때 있었던 유명한 일화가 있다. 그들의 아버지이자 알스탄 제국의 황제 바르타르는 자신의 생일 연회에서 두 아들에게 똑같은 선물을 내린 적이 있었다. 그것은 놀랍게도 거대한 야생 늑대였는데 그 늑대들은 보통 사람들이 가까이 갈 엄두도 못 낼 정도로 으르렁거렸다. 그러나 두 아들은 그 선물을 감사히 받아들였다. 다음날 바르타가 두 아들을 부르자 그들은 늑대와 함께 모였다. 바르타는 거기서 자신의 두 아들의 차이를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 알세스트는 그 늑대를 자신의 충직한 부하로 만들었고 시륜은 늑대와 친구가 되어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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