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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정치경제
글쓴이
진창수 저
출판사
한울아카데미
출판일
2009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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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진창수

일본 도쿄대학교 정치학 박사. 세종연구소 소장을 지냈으며, 현재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일본연구센터 센터장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일본의 경제와 정치이며, 저서로는 『일본의 정치경제: 연속과 단절』, 『한국 일본학의 현황과 과제』, 『일본 정치경제의 효율성과 경쟁력 제고』, 『1990년대 구조불황과 일본 정치경제시스템의 변화』, 『일본 민주당 정권의 탄생과 붕괴: 대내외정책 분석을 중심으로(공저)』, 『일본 국내 정치가 한일관계에 미친 영향: 민주당 정권을 중심으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오늘의 일본을 만든 1990년대의 개혁을 살핀다

'보수 대 혁신'은 단적으로 자민당과 비자민당의 대립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1990년대부터 자민당은 단독 내각을 수립하지 못하고 연립정권을 세우거나 아예 비자민 연립정권이 탄생하기도 했다. 보수와 혁신의 구분이 애매모호해지면서 나타난 신자유주의 세력(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로 대표되는)을 살펴보고 있다. 이러한 정치적인 변화가 가져온 일본 정치경제의 각종 개혁 작업과 그 결과를 조목조목 살펴보고 있다. 나아가 일본의 대북정책에 대한 전망과 한일관계에 대한 조언을 덧붙이면서 앞으로 일본이 어떠한 외교정책을 갖고 나갈 것인지를 예상해보고 있다.

일본 정치연구사를 개괄한 다음, 마루야마 마사오의 초현실주의부터 관료지배론, 일본형 다원주의론을 거쳐 현재의 신제도론까지 정치연구가 어떠한 쟁점을 가지고 변화해왔는지를 전체적으로 훑어보고 있다. 제2부는 본격적으로 일본 정치와 금융에서의 변화를 설명한다. '구정치'에서 '신정치'가 나오게 된 배경과 1998년의 금융개혁이 어떠한 정치적 변화를 배경으로 시작되었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제3부에서는 일본의 외교정책을, 제4부에서는 정치적 변화가 한일 관계에 가져온 결과를 분석함으로써 갈등과 협력을 반복하는 한일 관계를 구체적인 전략을 가지고 대응해가야 한다는 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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