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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과 문화가 만날 때
글쓴이
송성수 저
출판사
한울
출판일
2009년 3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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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송성수

부산대학교 교양교육원 교수. 서울대학교 무기재료공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현재 과학학과)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산업기술평가원(ITEP) 연구원,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부연구위원, 부산대학교 물리교육과 교수를 거쳐 부산대학교 교양교육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부산대 대학원의 과학기술(인문)학 협동과정과 기술사업정책 전공에서 전공주임을 지냈으며, 현재 융합학부 과학기술혁신 전공에 겸직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학회 회장, 부산대 교양교육원 원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과학사학회 부회장과 한국혁신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우리에게 기술이란 무엇인가』, 『과학기술은 사회적으로 어떻게 구성되는가』, 『나는 과학자의 길을 갈테야』(공저), 『소리 없이 세상을 움직인다, 철강』, 『과학기술과 문화가 만날 때』, 『과학기술과 사회의 접점을 찾아서』, 『과학기술학의 세계』(공저), 『한 권으로 보는 인물과학사』, 『과학의 본성과 과학철학』, 『과학기술로 세상 바로 읽기』(공저), 『사람의 역사, 기술의 역사』, 『발명과 혁신으로 읽는 하루 10분 세계사』, 『한국의 산업화와 기술발전』, 『세상을 바꾼 발명과 혁신』, 『과학기술의 경영과 정책』, 『과학기술과 사회를 만든 사람들』, 『한국인의 발명과 혁신』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과학기술이 문화로서 자리 잡는다는 것은 그것이 전문가들만의 전유물이 아닌 대중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것일 때에야 가능하다. 이때에 비로소 과학기술은 물질을 넘어 가치를 생산해낼 수 있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이미 서양의 선진국에서는 정부기관, 민간단체, 언론매체 등 다양한 영역에서 대중을 대상으로 한 수많은 과학기술문화 프로그램과 활동이 전개되어왔다. 그것이 그 나라의 과학기술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음은 물론이다.

『과학시술과 문하가 만날 때』는 과학기술문화에 대한 이론적 논의에서 출발해 국내외에서 전개되어온 과학기술문화 활동에 대한 분석을 담고 있으며, 향후 과학기술문화의 발전 방향으로서 과학기술과 인문사회의 연계에 주목하고 있다.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아직 걸음마 단계에 머물러 있는 우리나라의 과학기술문화가 나아가야 할 바를 분명히 제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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